원덬 기준의 감상후기입니다
내돈내산내읽
순서는 뭐 없고 그냥 잡히는대로 정리해서 씀
제목 누르면 이동할지도
MSG좀 첨가 됐을 수 있음 하지만 실제 해당 작품의 내용이기도함
쾌락 없는 책임
자각 못 한 쓰레기 재활용 알뜰히 배경만 80년대 내용은 현실에 가깝고 노란장판 없어 돌아가 이거 아냐
문란했던 우성 알파가 햇병아리 연하에게 처음을 주고 복상사 할 뻔 한 할리킹
하드코어 아니고 하프코어 직장에서 사내연애 한다고 플레이까지 하냐 이 환장 할 부부야
사실 신부라고 데려온 토끼가 수컷토끼고 하비비는 수컷끼리 짝지어줬고 그런데 하나의 수컷이 임신해서...
'오리'현은 오리수인이고 오리는 귀여워서 원작을 바꿔버렸는데 공은 구원받았고 오리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오리가 세상을 구한다
궤도는 이탈하라고 있는 거다 이 후회공아 대화를 해야지 이자식아!!!!!!!!!
연하공이 저 키워준 도망수 잡겠다고 죽었다고 소문내고 장례식에 지가 직접 시체로 누워서 수를 잡아 쟁취하는 집착을 볼 수 있지
알파와 알파가 붙어먹는데 미인공인데 입이 걸레고 떡대수인데 전직 기사고 아주 잘 싸우고 재밌네 이 관계
개초딩공과 자낮미인수의 엎치락뒤치락 배틀연애 쌍방구원물인데 전연령
어디까지 하나 지켜보다 하도 어이없이 귀여운 개수작질에 끝까지 읽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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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