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쓴 글은 맞는데 뭐라해야하지... 읽는데 이렇게까지 꾹꾹 채워서 문장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해야하나
미사어구나 비유, 언어유희 같은 것도 많이 쓰고 감정도 엄청 세세하게 표현했는데 이 모든 걸 한문장 속에 가득 채워놔서 읽는데 조금 피로하다 (〃⌒▽⌒〃)ゝ
후기 찾아보니까 감정선 좋고 잘 쓴 소설이라는 평가랑 글이 너무 무겁고 문체에 꾸밈이 너무 많다는 평가가 공존하더라고 (◔‸◔ ) 문체의 중요성?이 이런 거였군
미사어구나 비유, 언어유희 같은 것도 많이 쓰고 감정도 엄청 세세하게 표현했는데 이 모든 걸 한문장 속에 가득 채워놔서 읽는데 조금 피로하다 (〃⌒▽⌒〃)ゝ
후기 찾아보니까 감정선 좋고 잘 쓴 소설이라는 평가랑 글이 너무 무겁고 문체에 꾸밈이 너무 많다는 평가가 공존하더라고 (◔‸◔ ) 문체의 중요성?이 이런 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