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이야기였다로 결론 나는 말솜씨 없는 나라 아쉽지만
너무 재밌어서 일상속에서도 계속 보고싶다 보고싶다 생각하고 손에서 뗄수 없어서 시간 나는대로 틈틈이 계속 읽었어
두권은 넘 짧아 ㅠㅜ
능글수에 짝사랑 상대가 따로 있는 선호가
햇살 같은 연하 이경이에게 사랑과 애정을 받으며
조금씩 마음이 기우는 걸 보면서
난 그저 웃으며 볼수밖에 없었다 ◔ᴗ◔
어찌보면 호불호 갈릴 수 있을 캐릭터인 태주도
태주시점을 보니 얘도 짠했어
그래도
이경 선호 앞으로도 이쁘게 사랑하고 투닥이고
해필리 에버 에프터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