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미친 대사 어케 그런 톤 뽑았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짧고 명료한 대사에 어떤 갈래로 해석해도 과하지 않은 중의적인 뉘앙스 << 이 경계를 진짜 잘 탔어 123은 진짜 미친듯자고 가요 부터 진짜 끝까지 계속 ㄷㄱㄷㄱ 하면서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