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우가 그 일상성을 통해 강주한 세계에 보편적 행복을 지켜주는 것도 너무 좋음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지르면 강주한도 다칠 수 있으니까 어르고 달래고 길들여서 광공 세계의 어둠에 발들일 일 없도록 하선우가 잘 하는 거
그냥 둘이 너무 서로를 잘 알고 서로를 사랑함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지르면 강주한도 다칠 수 있으니까 어르고 달래고 길들여서 광공 세계의 어둠에 발들일 일 없도록 하선우가 잘 하는 거
그냥 둘이 너무 서로를 잘 알고 서로를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