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길어져서 맨날 묶고 다녔는데
엄빠가 안어울리니까 잘러... 원래 스타일대로 잘러ㅠㅠㅠ
이랬거든(◔‸◔ )
원래 턱선길이에 짧은 머리였음ㅋㅋㅋㅋ
근데 엄빠가 맨날 머리 왜 그케 자르냐구 그래서 거지존넘어서 길어서 질끈묶고 댕겼더니 자르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치..? 나도 그 스타일이 가장 나한테 맞아서 그랬던거야 엄마생각에두 그르치? 해서 엄빠가 응응 그래서 오랜만에 자름 히힣
그리구 어그도 사쪄ㅇ ▽ㅇ
신난당
엄빠가 안어울리니까 잘러... 원래 스타일대로 잘러ㅠㅠㅠ
이랬거든(◔‸◔ )
원래 턱선길이에 짧은 머리였음ㅋㅋㅋㅋ
근데 엄빠가 맨날 머리 왜 그케 자르냐구 그래서 거지존넘어서 길어서 질끈묶고 댕겼더니 자르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치..? 나도 그 스타일이 가장 나한테 맞아서 그랬던거야 엄마생각에두 그르치? 해서 엄빠가 응응 그래서 오랜만에 자름 히힣
그리구 어그도 사쪄ㅇ ▽ㅇ
신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