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원은 다 관리하니까 어렵지만 의원이나 작은 병원들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들 그런 독감같은거 따로 걍 거기서 받아와서 집에서 주사 놔주고 수액 달아주고....
아주머니들 알음알음 다 그렇게 병원 가서 맞는것보다 좀 더 싸게 맞고 ...........
그래서 몰랐다는거 이해는 가긴 하는데 ........
근데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십년이면 ..... 주변에서 관련 이야기 나왔을때 안된다고 한번이라도 들었을거 같아가지고 참........어휴........ 왜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