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짤 이해를 돕기 위한 인터뷰 두개 갖고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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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엉덩이를 보여주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허드슨: 저는 엉덩이에 집착했어요

코너: 아니아니 엉덩이 노출 씬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냐는 질문을 하신거 같아

허드슨: 제가 평생 힙어덕션에 앉아있던 시간보다 훨씬 길게 힙어덕션에 앉아서 제 다리를 벌렸어요 살면서 최대한 벌려본것 이상의 각도로요 그리고

코너: 케이블 스쿼트도 했지

허드슨: 맞아, 그리고 저는 엉덩이를 내보이는게 너무 편했어요

이러면 안되는건 아는데 정말 너무나 거부감이 없었어요

저랑 예전에 같이 살던 룸메이트 친구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보드에 보드마카로 체크를 했거든요

제가 남 앞에서 엉덩이를 깔 때 마다요

제가 아주 짧은 시간동안 31번이나 체크 당했던 걸로 기억해요

코너: 좋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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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얼마나 매콤한가요? 

허드슨&코너: 최고로 매콤해요

어느정도인가요?

코너: 음.. 제 몸에 많은 부분을 보실수 있고..

허드슨: 저도요 다 보여드려요!

코너: 그리고 같이..

허드슨: 손이 한번도 들어간적 없는 곳으로 들어가고 혀들이 구멍 안으로 들어가고 당신을 채워주는...

코너: 그만 그정도면 됐어😅😅😅😅

허드슨 너무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