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민이랑 요한이 둘이 쿵짝이 잘 맞아ㅋㅋㅋㅋㅋ
저번 회차 들꽃 얘기나 보도블록 하나로 진심으로 대화하는 거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상대라는거 안정적이고 좋다
세민이는 원래도 솔직했지만 점점 더 귀여워져
우울증약 요한이한테 처음 들켰을 때 생각해보면 지금 정말 많이 편안해졌고
그리고 알고보면 기오가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ㅋㅋㅋㅋ
저 커플들 사이에 당당히 낄 수 있는 용기...!
포폴팀 끈끈한거 보기좋아
저번 회차 들꽃 얘기나 보도블록 하나로 진심으로 대화하는 거
서로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상대라는거 안정적이고 좋다
세민이는 원래도 솔직했지만 점점 더 귀여워져
우울증약 요한이한테 처음 들켰을 때 생각해보면 지금 정말 많이 편안해졌고
그리고 알고보면 기오가 진짜 대단한 사람이야ㅋㅋㅋㅋ
저 커플들 사이에 당당히 낄 수 있는 용기...!
포폴팀 끈끈한거 보기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