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욱이가 불편하지만 원하는 분위기에 맞춰줘야겠다 생각하는게 너무 귀엽고 예쁨 ㅋㅋㅋ하 진짜 사랑스러운 장면 ㅠㅠㅠ꼭 선욱일 품에 안아서 분위기 잡아야겠는 이지훈이나 불편하지만 그 분위기에 맞춰주려는 지선욱이나 징짜 킹랑스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