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기록용이자
주접이 포함되어있으며
TMI 포함 원덬의 솜자랑이 가득합니다
불편하다면 살포시 BACK PLZ.

전시관1의 끝에서 우측으로 돌아 나간다면 굿즈존에 진입 가능했음
그렇게 돌게 되면,

불가역 굿즈가 당신을 맞이하리라
진짜 동양풍 미쳐버려
돌아버려
개예뻐
아 물론 난 없습니다 현물
왜?
휴덕기간이었으니까 하하하!
그리고 그 정면으로~

웅장히 OST가 흘러나옵니다
2023 Fly Aco 때와는 다른 영상들을 틀어주더라

좌측 벽면에는 사진과 같이 작가님들의 싸인이!

영상 스크린 좌측의 포스터는 A2 크기로 사진과 같이 있었어

그리고 진짜 영상이 작품마다마다 너무 잘 어우러지고 멋졌다
작가님들 싸인 벽면과 마주한 굿즈 전시는

불가역 바로 뒤로 다음과 같았음
나는 그무엇도 없다네 하!하!하!...하하하...

그리고 그 옆으로는 다음과 같았음
와 진짜 나 휴덕기에 특전들 미쳤었다(못본척 지나감)

그리고 돌면~ 레인보우시티가 짠!
아니 근데ㅋㅋ 반려돌을!! 아코 니넨 우리한데 눈 보내줘놓고 왜 눈을 안 붙여줌??!?!?!?
어떻게 튜브에 떨렁 돌만 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원덬은 본편은 스밍으로만 있고 외전은 현물이라네
이게 무슨 조화냐고? 몰라

그리고 돌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예 안 보고 안 들어서 무슨작인지 모르지만 예쁘고 멋지다는 확실히 알게써 (〃⌒▽⌒〃)ゝ

그리고 그 좌측으로는 이렇게!
여긴
왼쪽 위에 저거 뭐야 뭔지 모르겠는데 저거 빼곤 나 다 있어!
맞아! 자랑이야! 음하하하!!!!!


마지막날 위의 작품 일러들 컷 담고싶어서 찍었던 사진
아마 다들 굿즈 본다고 전체적으로 위에 장식 된 일러들 놓치거나 했을 것 같아서 나도 놓쳤어서 이건 찍어봤다고 (〃⌒▽⌒〃)ゝ
그리고 전체 변면은 뚠끼가 코용이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
아쉽게도 처음 당근 키우는 뚠끼는 굿즈존 부스에 가려져있었ㅋㅋ

뚠끼가 당근을 수확 중에 있는데 오잉 이게 뭐지요

읏챠 왕당근인가

!축! 코용이 수확

코용 호달달
뚠끼 당황쓰
이 아가를 어쩔거니 뚠끼야아?

일단은 부둥부둥 당근은 아니지만 부둥부둥

코용이 뚠끼 볼빨묵

둘은 친해져서 오래오래 행복히 지금까지 이어진다고 해요

빵새씨는 구석에서 그렇게 친해져서 함께 낮잠 자는 중인 둘을 발견했다네
그래서 아코야 빵새는 어쩌다 등장한건데
갑자기 탐정이 왜 등장했니
누가 의뢰한거죠
야 이야기 더 안 끓여오냐?
저기요!!!!! 빵새도 이야기 주세요!!!!!!

부당당 찾아 씨디 타워 지구 5바퀴 돌고 굿즈존 토끼께 부당당 없어요..?물었더니 그거 올해 완결난거라고 없대서 충격 받았 ( ⚆ᗝ⚆)!
아 아무튼 연작이고 세계관 이어지니까 아쉬우니 디스럽이랑 이승 찰칵

예 그리고 디스럽 가족샷 찍었구요

구석샷(?)도 찍었읍니다
굿즈 전시 안 건들이고 배치하려고 진짜 노력함

개인적으로 이샷을 가장 흡족해 하는중입니다 (*´ლ`*)

그리고 이번에 20주년 예약 받았던 굿즈존

그 반대쪽의 럭키백 진열대인데 여기 작품 일러 못 본 덬들 많을듯ㅋㅋ
마지막날 밤에 비어있을 때 찰칵함

굿즈존 부스쪽에는 반칙 현물이 있읍니다
저는 없읍니다
왜?
휴덕기였어요 흡

인간적으로 이거 왜 전시했어요
야 팔아줄 거 아니면서 왜
아니 왜?!????!?!
나 휴덕기에 뭐 이리 예쁜게 많았는데??!???!??!?!?

아 아까 파바파 위에 아크릴 있는데 잘라서 찍었길래 스슥 추가


아크릴 굿즈 실물 보고 예쁘단 생각을 했지만 나는 안도했다
안 사길 진짜 잘 했구나
이거 샀어도 둘곳이 없었을거라섴ㅋㅋㅋ
근데 진짜 크고 예쁨ㅇㅇ

아크릴들 전시 우측으로는 씨디 키링과 줄줄이들이 있었음
근데 그 이렇게 전시 할 거였으면...아코야 2차 예약 열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인간적으로?
난 아닌데 후회공 개많다 지금

대본집들은 내용 직접 볼 수 있었음
단, 내지 촬영은 금지
그리고 그 위로는 아크릴 블록들~
아코야~~~안 팔거면서!!!!전시를 하면 어떡하녜니까!!!!!!!

그리고 거기서 돌면 미필고~
원덬 있나요?
미츄 말고 없어요 저리 가주실래요 :(இᾥஇ):
아 맞다 전시에 왜 피터 곰인형 그립톡 없지?
나 그거 사서 있는데 사진에 없네? 에에

그리고 각 부스 테이블? 그 사이에는 사진과 같이 현물탑이 있었음
웃고 가실 타이밍입니다(무뜬금)
망한 제 파노라마 보고 가시죠


뭐? 웃겨? 우서?!
응 웃어 나도 어이없었거든ㅋㅋ






그래서 그냥 부분부분 아크릴들 눈에 띄는 작품들 따로 찍음 (〃⌒▽⌒〃)ゝ

그리고 내가 이거 찍고 싶어서 챙겼다 현물
그리고 자랑 맞다 나 현물 있다!!!!!

솜도 이러고 싶어서 챙긴 거 맞다
이럴 거 아님 얘네 왜 데려와...개 큰 부피의 짐이라고 가벼워도 (˘̩̩̩ε˘̩ƪ)

하지만 찍었으니 만족합니다
자 이제 빨리 나 샀으니까 만들어서 울집으로 보내줘요
집에서 또 찍을래

이건 반드부스 벽면의 페브릭 포스터들


그리고 그 정면으로 전시관2의 입구측의 페브릭 포스터들
확실히 쨍하고 예쁜데 나는 아쉬워요 아직도..쉬폰..하늘한 쉬폰이...예쁘고 조은데...흡.....근데 이건 어쩔 수 없던걸 아는게, 쉬폰 제질에 안 맞는 작품 일러들이 더러 많았어서 페브릭이 맞았음ㅇㅇ
내 아쉬움이지 굿즈는 가격값 한다고 봄
물론 전 안 샀지만요..?

아 나는 앰블럼 스티커 샀음

그리고 개판으로 꾸몄지만 난 만족한다?
들은 작품들, 모으고 들을 예정인 작품들만 붙인건데 가득찼어 망했어
그래서 몇개는 떼서 좀 빈공간 잘라서 끼워넣듯 붙임ㅋㅋ...

그리고 이제 누가 내 보배 줏거나 훔쳐가면 큰 일 날겨
들고 가보라지 후후후
반드는..와 굿즈존만 사진이 몇개야 미쳤어
반드는 미디어존이랑 따로 쓸게요ㅋㅋㅋㅋㅋ
아니 후기가 몇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