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뛰어본적없어서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너무 혜자라서 용기내서 오프 처음 가봤는데
토끼들도 다 너무 친절하고 바쁘고 정신없는데도 말걸면 다들 너무 친절하고 상냥한거야ㅠㅠㅠ
어떻게 다들 이렇게 다정다정하실수가 있지ㅠㅠㅜ
막 남들처럼 대박나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원체 혜자라서 만족스럽고 두번만 갈까..하다가 세번갔다오고 오늘 막날이라서 충동적으로 오픈런까지 달려감ㅋㅋ
매번 같은데도 계속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본거또보고 그래도 재밌드라 좋았어
너무 혜자라서 용기내서 오프 처음 가봤는데
토끼들도 다 너무 친절하고 바쁘고 정신없는데도 말걸면 다들 너무 친절하고 상냥한거야ㅠㅠㅠ
어떻게 다들 이렇게 다정다정하실수가 있지ㅠㅠㅜ
막 남들처럼 대박나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원체 혜자라서 만족스럽고 두번만 갈까..하다가 세번갔다오고 오늘 막날이라서 충동적으로 오픈런까지 달려감ㅋㅋ
매번 같은데도 계속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본거또보고 그래도 재밌드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