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괜찮다가도 컨디션 좀 떨어지면 지하철이든 자가용이든 사람 많거나 교통체증 있는 거리 위에 서 있는게 버거움 ㅜㅜㅜㅜ 타인 운전 미숙으로 사고날 뻔 하고 나서 긴장 스위치가 높아진 느낌이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