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가방 보여드리고싶...었던거긴한데.....
용기내서ㅠㅠ가시기에ㅠㅠ 호옥시...했다가 나 뒤로 몰렸다가 토끼들이 다 끊어냄 ( ꒪⌓꒪)
가 감사히 나는 받았는데...어어어

차하야 붙어있는 맥세이프는 준형님 드렸어🥹
한사코 괜찮으냐 물으시는데 저 둘이 같이 있는 거 있어요, 보여드리니까 받아주심🤣
나 진짜 내 인생작의 성우님을 못 뵙고 갈거라 생각했는데 받다니😇
그냥...자랑하고싶은게 어디 할곳이 없어서....
병하님께 선물 보내드린 거 준형님께 전해드렸던가봐 병하님이🥹
내 가방에 달린 키링 보시더니 "저도 이거 있어요!" 하시는데 감동 그자체😭
목요일에 병하님 다녀가셔서 아 난 글렀구나했는데 안 글렀네요...
엽서 조금만 더 교환 구해보고 집 가야겠다 저 승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