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동선을 따라가다가 뭔가 이쁜?곳이 있길래 들어감
근데 그때 거기에 나밖에 없어가지고 거기 3~4명이 있는 직원들이 되게 반겨줌(I라서 개부담스러웠음ㅋㅋㅋ)
그래서 이제 애써 태연한척 사진찍으면서 한번씩 다 구경하고 나갈라고 하는데 거기서 뭘 받아가라는거야 그래서 얼떨결에 또 받아가곸ㅋㅋㅋㅋ
나중에보니 거기가 반드존이었슨 ㅋㅋㅋㅋㅋㅋㅋ
걍 동선을 따라가다가 뭔가 이쁜?곳이 있길래 들어감
근데 그때 거기에 나밖에 없어가지고 거기 3~4명이 있는 직원들이 되게 반겨줌(I라서 개부담스러웠음ㅋㅋㅋ)
그래서 이제 애써 태연한척 사진찍으면서 한번씩 다 구경하고 나갈라고 하는데 거기서 뭘 받아가라는거야 그래서 얼떨결에 또 받아가곸ㅋㅋㅋㅋ
나중에보니 거기가 반드존이었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