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첫발매작부터 해서 쭉 발매작들 전시되어있고
굿즈들 쭉 있고 티저 여기저기서 나오고 그러니까
발매 완료 연재종료되고 시간 지나면 그건 과거의 작품처럼
언급량 줄고 그런게 조금 쓸쓸할 때가 있었는데
전시 보니까 작품 자체 세계?같은 건 아직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거 같아서 좋았어
엄청 벅차고 뽕차고 그렇더라
미디어실에서 티저 연속으로 보는데
각 작품 들을 때 감상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기분 이상해짐 🥹
그래서 집에오는길에 재탕시작함
아코 첫발매작부터 해서 쭉 발매작들 전시되어있고
굿즈들 쭉 있고 티저 여기저기서 나오고 그러니까
발매 완료 연재종료되고 시간 지나면 그건 과거의 작품처럼
언급량 줄고 그런게 조금 쓸쓸할 때가 있었는데
전시 보니까 작품 자체 세계?같은 건 아직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거 같아서 좋았어
엄청 벅차고 뽕차고 그렇더라
미디어실에서 티저 연속으로 보는데
각 작품 들을 때 감상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기분 이상해짐 🥹
그래서 집에오는길에 재탕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