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힡렅씬트라는 신세계에 정신을 못차려서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어느날 마지막 10분 지헌이 꿈 연출이 귀에 확 들어오더라고🥹
잔잔하게 요동치는 꿈속 수영장 분위기가 넘 좋았어...나레 감정선이 말도안됨 ° •°(°ꩀࡇꩀ)°•° 형- 하고 부르는 소리 겹치는 연출 ㅠㅠ 그리고 정지헌 들이쉬는 숨이 너무 예쁘더라... 하나하나 말하기 지칠정도로 모든게 사랑스러워 ( ⁼̴̤̆ლ⁼̴̤̆ )
원래도 조금씩 모으고있긴했는데 이게 들린 순간 머리채잡혀서 대쉬에 진심이 되어버림 ㅋㅋㅋㅋㅋ 이번에 트랙 할인해주면 좋겠다 안해줘도 살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