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헌이가 뭐라고 생각하고 말할 때마다 아 ㄱㅊㄱㅊ 맞지맞지 대리님 말씀이 옳다 이러면서 읽었는데 이번 외전에서는 재경이 입장에서 아 그니까 야 니 말이 다 맞음 아니 ㅅㅂ 이걸 어케 참아 그래 맞아 잘한다 더해라 잘콧다 지화자 이러고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헌이가 뭐라고 생각하고 말할 때마다 아 ㄱㅊㄱㅊ 맞지맞지 대리님 말씀이 옳다 이러면서 읽었는데 이번 외전에서는 재경이 입장에서 아 그니까 야 니 말이 다 맞음 아니 ㅅㅂ 이걸 어케 참아 그래 맞아 잘한다 더해라 잘콧다 지화자 이러고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