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뷰가 어떤 배경으로 올지는 모르겠지만
채겸이 배우쀼인만큼 굉장히 착붙일텐데
(뭐 인터뷰, 지면 촬영 현장, 힐스 n주년 기념 소속 배우 화보 현장 등등)
인터뷰 시작되면
자기 질문도 결국 자연스럽게 수겸이로 다 귀결되서
'선배님 대답을 하셔야죠…💦' 하고
홀로 보노보노 땀 흘리는 뚜겸.🐱ᩚ💦
그리고 수겸이 집중 인터뷰 시작되면
언제 그렇게 상대 배우의 인터뷰에 적극적이였냐는듯
옆에서 피쳐링 엄청 넣으실 것 같다( ⁼̴̤̆ ᴥ ⁼̴̤̆ )
...왜냐면 밤에 같이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일까지 하루종일
수겸이랑 함께라 이채 또 자기도 모르게 들떴을거 같거든( o̴̶̷ ᴥ o̴̶̷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