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짱터단 덕분에 넘 잘들어가지고 간단 후기✍️
장례식장 뒤에서 수겸이가 연기했던거 진짜 잘 따라했나봐 그 윤이채를 잠깐이나마 속일 정도면... 그리고 여기 오슷 제목이 desire더라 ㅁㅊㅁㅊ 이거 완전 감다살이라고 생각함😳
아니 그리고 수겸이 새근새근 숨소리랑 타박타박 발소리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윤이채 뜯어보면서 '얼굴때문에 몸매가 묻히는 스타일' 이러는 것고 너무 깜찍함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수겸아수겸아...
냅다 무릎 위에 앉으라는거 개웃김 윤이채씨 즐기고 계신거같은데요? 근데 수겸이가 "이 00같은 몸이 마음에 드는거지" 이러는거 듣고 박수침!! 그래 쉽게 지면 안되지!!! 더해봐!!
수겸이 과거도 너무 안쓰러움 이 미친선배놈 죽어? 근데 여기 연기가 넘 좋아서 실실 웃으면서 들었어 미안허다 ( ⁼̴̤̆ლ⁼̴̤̆ )
어우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