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혐생으로인해 1페이지를 못 넘기고 읽고 1페이지만 읽고 시작하려고 1페이지 열고 거기만 읽고 ㅇㅈㄹ 하다 토요일 근무 끝나고 퇴근해서 드디어 제대로 읽기 시작
커뮤반응 웃김
커뮤반응 찐임
그래서 나도 리싸배만큼은 폰으로 읽으면서 더쿠 오가면서 읽음
아침7시에 드디어 3권 시작하는데 잠들어버림🙄
오후2시에 일어나서 드디어 오후11시에 완독
틈틈히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한다고 시간이 걸림
장점은 다음과 같아
1 커뮤 반응 재미있음 웃김
2 백짝게이 부분은 그냥 작품상 있을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웃기기만했는데 찐 야덕들은 어떨지 모르겠네
3 작품상 특정 야구 단어들을 설명해줘서 그게 진짜 좋았음
4 둘은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데 삽질 개잘함 찰짐 맛있음
5 사건이라고 있는 일 현실이었으면 개분노 그런데 있을법한 일이라 참...한숨 잘 썼단 거지
6 지랄이 무열이(공 동생)를 애인이라 오해한 거 진짜 어이없어쓴 개웃겨쓴 진짜 쌍방으로 삽질이 찰져쓴
야덕이 아닌 나(진짜임) 진짜 재미있게 읽었음
야구 이야기도 절대 적지 않음
결론은 외전 뚠뚠하게 또 주세요 작가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