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말이 비수처럼 꽂히는데 그게 너무 좋은거 알지?
청우 심정도 이해되는데 오늘은 진짜 완전 이서편!!! 생각해보면 이렇게 청우의 마음을 단도리해줄 사람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얘네 텐션 너무 좋아서 첫씬, 그거🙄좀 많이 기대됨
하나하나 말이 비수처럼 꽂히는데 그게 너무 좋은거 알지?
청우 심정도 이해되는데 오늘은 진짜 완전 이서편!!! 생각해보면 이렇게 청우의 마음을 단도리해줄 사람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그나저나 얘네 텐션 너무 좋아서 첫씬, 그거🙄좀 많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