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퀸이랑 에드가 서로에게 끌리고 감정 진행되는 과정도
천천히 진행되고 촬영 과정은 당연히 씬트인데 감정에 더 집중하게 되는듯
지금까지 들은건 맥퀸이랑 에드 씬은 없었고
아직 에드가 다른 배우들이랑 촬영하는것까지만 듣긴 했음
오슷도 너무 좋아 아마 이게 에드 테마일거같은데 차분하고 슬픈 느낌
천천히 진행되고 촬영 과정은 당연히 씬트인데 감정에 더 집중하게 되는듯
지금까지 들은건 맥퀸이랑 에드 씬은 없었고
아직 에드가 다른 배우들이랑 촬영하는것까지만 듣긴 했음
오슷도 너무 좋아 아마 이게 에드 테마일거같은데 차분하고 슬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