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손만씻고 듣고 후기쓴다
명절에도 개처럼 일하는 원덬이 현생살려ㅋㅋㅋ
나 부나비 원작 아예 스토리 모르는 첫귀야
부나비도 뭔지 몰라서 찾아봤어 불나방이구나!!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후기 썼어!!첫귀라 덬들이 느낀거랑 달라도 이해해줘!!
시작에 수가 조직에서 일하는거 같은데 왜때문에 목소리가 처연하지? 브금때문인가? 그냥 슬프다 목소리가ㅠㅠ 이러고 있었거든
근데요 접대????????????????????주먹쓰는 일 하는 수인줄 알았더니 접대??????????나 운다😭😭😭😭😭 조직 죽여버려 불태워버려
중요한일 다하는데 애완동물이요? 하 짠해 미친다ㅠㅠ너무 충격이야
같이간 강실장ㅅㄲ 뭐예요 우리애 걱정하는지 알았더니 그냥 🐶🐦네 ㅅㅂㅅㅂ
아나 산넘어 산이라더니 사람패는 저🐶🐦가 혹시 공인가요? 무사와요 무사와요😲😲
눈에 피튀었나봐 흐릿해
하고 웃는 목소리는 진짜 잘생겼는데 구르면서 들어도 싸이코자나여🥺🥺🥺🥺
헉 수 멘탈은 갑이네 저걸다 봐놓고 따뜻하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얼빤가
와 근데 공 분위기 한순간에 ㅈ같이 만드는 능력이 있네
존댓말 쓰는데 분위기를 1초만에 싸하게해ㄷㄷㄷㄷㄷ
그러다 갑자기 밤비? 개무사와요😭😭
거울보는거 같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 안웃겨...ㄷㄷㄷ
밤비랑 눈이 똑같다면서 가져야지하면서 눈깔 팔꺼같은 톤인데요...
수 접대🥺 준비하길래 나도 휴 하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끝이다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 트랙을 안갈수가 없네
오늘하루 고단이 확풀린다 도파민 활짝!!! 나눔덬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