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한서화 배우와 짝꿍이 된 우현은 작가가 시킨 멘트에 애드리브까지 더해서 어리광도 부리고 싹싹하게 굴기도 하며 독기 넘치게 촬영에 임했다
૮ ・ﻌ・ა: 어리광 싹싹하게 굴기
공: 프로그램 이름 <끝까지 간다>에 어울리게, 송우현은 여자를 번쩍 들어 안고, 날아다니고, 숨 쉬듯 애교를 부리고 플러팅하면서 아주 별의별 짓을 다 했다.
숨 쉬듯 애교에 플러팅< ㅅㅂㅋㅋ 별의 별짓 다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프로 묘사인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