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가보고싶어 (⸝⸝ •̅ ᴥ •̅ ⸝⸝)
혹시 들킬까봐 불안해하면서도 윤이채 주머니에 손넣고 데이트했던 그 거리... 인파 속에서 두오모성당이랑 베키오다리를 바라봤을 채겸을 상상해보고싶어서 (⸝⸝ •̅ ᴥ •̅ ⸝⸝) 물론 티본스테이크도 포기할순없지 |•̅ᴥ•̅)
미켈란젤로 광장도... 수겸이가 더이상 추락이 무섭지 않다고 생각했던 그곳은 어떤 느낌일까 (つᴥ<)・゚。
혹시 들킬까봐 불안해하면서도 윤이채 주머니에 손넣고 데이트했던 그 거리... 인파 속에서 두오모성당이랑 베키오다리를 바라봤을 채겸을 상상해보고싶어서 (⸝⸝ •̅ ᴥ •̅ ⸝⸝) 물론 티본스테이크도 포기할순없지 |•̅ᴥ•̅)
미켈란젤로 광장도... 수겸이가 더이상 추락이 무섭지 않다고 생각했던 그곳은 어떤 느낌일까 (つ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