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놔두라고 했잖아요, 건드리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해!"
수화음 넘어 극대노 이채부터
병실 문 쾅-!!! 하곤 저승사자마냥 등장하더니
수겸이에겐 "가요. 괜찮아요. 나와, 어서."
하는 스윗젠틀단호으른의 맛. (⸝⸝•̅ ڡ •̅⸝⸝)
살짝 공황 온 아기 숨 고르게 해주고( o̴̶̷ ᴥ o̴̶̷ )
"오피스텔로 가자. 좀 쉬는게 좋겠어." 하며 이끌어주는데
러블리+우실장 조합에서 애 빼냈더니 완도사 등장( •̅ 益 •̅ )
흥분해선 냅다 부담스레 들이대고 보는 사이비에
아기 제 뒤로 세우고 "저와 말씀하세요." 하는 윤이채😇😇😇
우실장 러블리 완도사 아기 가만 안 두는 쓰리 콤보 나오는만큼
손수 블락치고 (((((((아기)))))))하는
이채도 많이 나와서 조은 트랙(⸝⸝ •̅ 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