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2덬같은 16덬입니다(아님)
집 다왔다고 씻고 후기 쓴댔는데 씻고 밥먹고왓어 배고파서.. 늦어서 미안해 마니기다렸지 흑흑....
들으면서 씁니다!
Let's go
동물보호소 다녀온 아기태혁이🥺
서재에 있는 용 초상화를 가만히 봤다 -> 어렸을때부터 운명인거자나 맞자나
유태혁 너도 남자야 어 알아
비행기에서 용깅이 생각하죠.. 비행기 난리났죠.... 용깅이.. 비행기까지 쫓아왔죠....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검은건 뭐죠,,? << 유태혁 남친입니다 죄송합니다...
유죄혁 용깅이한테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ㅈㄴ 유죄잖아
그런 목소리로 떨어져있어야한다고 말하면 어케참아????? 못참아.
아이고 덩치는 산만해서 맨날천날 울고불고(p)
역시 남자는 울어야 아름답습니다. 동의하시죠~?
일어나니까 유태혁 없어서 울면서 쫓아왔다는 말이잖아 지금(너무맛있어요.)
떠날생각도 없는 유태혁 잡고 어쩌고..저쩌고.. 가지마세요..떠나지마.떠나면언제올건데..화안낼게...짜증안낼게...
어디 한번 더 절절해봐....(아주좋습니다....)
태혁씨 눈치챙겨요. 이렇게 울고 불고 하는 용 앞에서 반려를 찾아주니 어쩌니 그러세요. 누가봐도 당신이 반려입니다.
(아니 근데 뒤에 쏟아지는 빗소리 너무 좋다)
아침에 일어나면 곁에 있고 같이 밥먹고 웃어줒고 대화하고 .. << 부부의 삶.
이미 떠난 사람이랑 내걸(ㅎㅎ) 공유할 맘 없다는 대사 존좋인게 유태혁 씹탑같은 모습이라서...헤헤....굿.
사랑에 빠진 용은 이렇게나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좋아해
좋아해
유태혁
집에 들어가서 마저 할까...♡
ㄴ네!네!네!!제발요!!!!!!!!!!!네!!!!!!!!!!!!!!!!!!!!!
여기부터는 이제 난리가 났는데.. 그걸 쓰면 내 아이디가 썰릴것같아서..
대충 알지 덬들아 뇌트워크 하자 블루투스식 소통 하는거야.
왜자꾸 울어요 몽둥이 xx는건 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무 웃기네...
그리고 화장실 같이 가는거 있지.. 나 그런거 좋아해....... 진짜로....... 작가님감사합니다 용끼님 감사합니다.
태혁이가 좋아해 너무 좋아해 하니까 효운이 (삐------------------------------) 굿^o^/
나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하고 갈게
⛲⛲⛲⛲⛲⛲⛲⛲ 짱!
아니 하나만 더, 의사 불러야한다고 놀리는거 너무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유태혁 지금까지 용 없이 어케산거임 ㅋㅋㅋㅋㅋ 만족도 개높아보인다..
하 진짜 존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눔덬아!!!! 얼결에 받았는데 진짜 재밌게 들었다 지금도 광대올라가있음ㅋㅋㅋㅋㅋㅋ
고마워잉~ 좋은 주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