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하야 이름이 빛이잖아 그니까 빛처럼 빠르게 정해진 운명을 이미 슝하고 가서 떠운이를 보고있는 차햐아가 있는거지?
그래서 그 차하야가 서운이한테 메신저라는걸로 자꾸 위험이나 그런걸 다 알려주고? 근데 서운이가 그 운명대로 안하려고하니까 자기가 못지켜줄까봐 걱정하고..?(이건아닌가)
근데..그러면 이미 빠르게 간 차햐아는 할아버지야? 아니잖아
아니 메신저 너 뉘긴데
그래서 그 차하야가 서운이한테 메신저라는걸로 자꾸 위험이나 그런걸 다 알려주고? 근데 서운이가 그 운명대로 안하려고하니까 자기가 못지켜줄까봐 걱정하고..?(이건아닌가)
근데..그러면 이미 빠르게 간 차햐아는 할아버지야? 아니잖아
아니 메신저 너 뉘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