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뷰에서 기태정이 요즘은 일기 쓴다니까 병영일기냐고 엠씨가 물어서
"겠냐?" 라고 대답하는데 뭔가 엄청 요즘말스럽게 가벼운 느낌까진 안 나서 넘 신기했는데
세화성우님이 올어바웃에서 기태정 쓰레기같으면서도 우아함이 있어서 근사하고 어쩌고 하셨던 그 말이 또 생각나서 새삼스레 또 공감ㅋㅋㅋㅋ
"겠냐?" 라고 대답하는데 뭔가 엄청 요즘말스럽게 가벼운 느낌까진 안 나서 넘 신기했는데
세화성우님이 올어바웃에서 기태정 쓰레기같으면서도 우아함이 있어서 근사하고 어쩌고 하셨던 그 말이 또 생각나서 새삼스레 또 공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