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첫날 그냥 20개 구매
아예 묶어서 포장해뒀더라
목표 : 올클리어
12개 깔 때까지 백라+뿌없나 안 나와서 발 동동 구르다 13개째에 마침내 나와서 끝
추가로 2개 더 까봤지만 13개째의 한개가 유일했다고...남은 건 미개봉 양도할 예정 (◔‸◔ )
https://img.theqoo.net/ytPCVt
https://img.theqoo.net/aOwjBv
https://img.theqoo.net/zwavdB
홀로그램 opp에 담아 보관했음
마지막에 나온 건 랜티큘러 단체 엽서인데 가격은 안 착해...
내 간략 한 줄 후기는, 팀레진 티켓 포장이 선녀더라 더럽게 안 뜯겨
https://img.theqoo.net/ToNAoE
렌티 엽서 가격 안 착하다 한 이유
렌티 바뀌는 거 보기 쉽지 않음
그보다 도대체 얼마나 안 섞은 건지 뿌없나+백라는 교환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더라...나 못 뽑았으면 교환 구했을 거 생각하면 아주 행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