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회차때는 못 물어봤다며 파벨에게 독을 탄 사람이 너냐고
그리고 이 때 시엔이 죽고싶지 않다고 하는 거 다 너무 슬퍼
지난번에 시온은 이제 살고싶지 않아했는데 살고싶어졌는데
다시 죽을 위기에 처했고 그 때 가장 마음에 두고 궁금했던게
파벨이 자길 배신했느냐는 거라는 게 ༼;´༎ຶ ༎ຶ༽
지난번 회차때는 못 물어봤다며 파벨에게 독을 탄 사람이 너냐고
그리고 이 때 시엔이 죽고싶지 않다고 하는 거 다 너무 슬퍼
지난번에 시온은 이제 살고싶지 않아했는데 살고싶어졌는데
다시 죽을 위기에 처했고 그 때 가장 마음에 두고 궁금했던게
파벨이 자길 배신했느냐는 거라는 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