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저 내 인생작 불판을 재밋게 달리고 잇엇을뿐이엇는데 천사파파덬이 키링을 나눠주겟다는거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잘받는데 내가 줄건없고 최대한 사진이라도 이뿌게 찍어야겟다 싶어서 노력해봣더

윤건이랑 규호가 크레페에 파묻혓어 너무 귀여워(˘̩̩̩ε˘̩ƪ)
날씨 좋길래 하늘에 대고 찍어봣는데 역시 귀엽다 ㅜㅜㅠ

너무 귀여워서 딸기크레페 사다가 싸매버렷어 내가 잡아먹어야지 와아앙!
나눔덬 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