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해서 5솜 보면서 "니들 엄마가 안 챙기면 말을 해야해, 안 해야해!" 하니까 뒷자리에 상사가 웃참 터지심ㅎ그 아이들은 뽀짝이들입니다ㅍㅍ왜 엄마가 두고 가는데 부르지 아났지 뽀짝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