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근에 본 웹툰 중에 손에 꼽게 과몰입하면서 본 거 같네(아니근데얘네서사가그리고 작화도 그 과몰입에 한몫한 거 같고... 진짜 너무 재밌었다... 근데 아직 갈길이 한참 멀었다는 것에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