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열이 고롱고롱 숨소리기 너무 귀욥다.
그런 한열이를 그저 사랑스럽게 보는 상희 ☺️ 내가 다 흐믓하구만
상희 작품으로도 승승장구하는데 한열이와의 사랑도 고난을 다 겨고 난 이후라
그런가 그저 달콤한데 우리 한열이 여전해. 전화목소리 앙칼진데 목소리 듣고ㅈ싶다는 말에 금세 누그러짐 🤭 잘 들을게
상희 아주 애교부리구 난리났네. 납작복쯍아 한열이🤭 그런 한열이 냄새 맡고 싶어서 백상희가 자꾸 꼬셔 .
한열이 안갈거처럼 하더니 날아왔나봐 ㅋㅋㅋ 벨 누르는거 ㅋㅋ
키스를 어쩜 그렇게 끈적이게 하세여? 한열이 잠에 겨운 목소리가 조아요
내가 듣는것도 이러는데 상희는 오죽할까 싶네 희희 사랑을 하고 있구나
잘 들을게 나눔덬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