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 세화야 5분줄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아의 선
오택이한테빡침 네 주제에 뭘 어쩔건데
초반에 개빡침 상태일때는 아 미친놈 화났다... 싶다가
이모님 만나서 웃으면서 말하는 부분은 모랄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보니
처음엔 가면을 썼는데 하다보니 가면을 썼다는 사실을 본인도 잊은듯한?
뭔가 침착하고 뻔뻔하게도 굴고 있네... 이런 느낌도 아니고 차분~평안~한데
그게 오히려 쟤 지금 세화회수에 정신팔려서 제정신 아니네 하는 느낌이 드는?
그러다가 2분 남았어.. 쯤부터 다시 자아 돌아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