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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내레이션) / "대사" / 🎼OST(#구매곡) / 각색 ✔ 단관글에 천사덬이 남겨준 트랙가이드도 있어ヽ(○´∀`)ノ🎬 ✔ 형광펜이나, 수정사항 있으면 얘기해주기
클릭시 이동ᯓᡣ𐭩 💙 이채 시점 💛 수겸 시점 💚 채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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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트랙 |
🔥고수위 주의🔥 ⚠️⚠️ 73 천문대 비오는 날 밤. 채겸 쌍방 감정 씬 83 대기실. 소리 꾹꾹 참으면서 키스+ㅍㅌ 84 ⚠️몰래⚠️ 강압 키스+ㅍㄹ 85 약속한 주말내내 이후 채겸 욕실 씬 89 한여름 졸음쉼터 🚘🔥 씬
🎬 추천 트랙 72 , 73 , 80 // 천문대 77 , 79 , 81 , 91 // 감정씬 87 // 피렌체 72 , 73 , 81 // 🌌☂️☔️ |
| TRACK | CONT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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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이채 × 최수겸 🖤🐱
#시리어스,감정물 #현대물 #연예계 #오해착각 #계략공 #상처공수 #연상공(32) #연하수(27) #미인공 #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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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
ⓒ16 (21:43) 5권 61%~ |
🎬 이채를 찾아 오피스텔에 간 수겸. 애틋한 키스 00:53 수겸 시점, 다급하게 이채를 찾는 수겸 01:49 열 오른 수겸이 눕히는 봉원이 추가대사들 04:37 🎼Com- "여기 아니면 어딘데…." 수겸 독백, 커뮤 반응 교차 07:25 (온 세상이 윤이채에게 등을 돌렸으면 어쩌지?) 07:50 이채 시점, 대중의 타겟이 된 이채. 안심하는 완도사 11:26 주차된 수겸의 차를 발견한 이채 13:15 봉원이와 마주친 이채 "쉿-." 15:51 🎼#04 "그딴 게 뭐가 무서워. 자기는 사람을 이런 등신으로 만들어 놓고…." 17:40 앓는 수겸이 곁에 다가가는 이채 18:20 (최수겸의 발열은 언제나 나를 안도하게 만든다.) 18:40 🎼#12 잠든 수겸에게 입 맞추는 이채 20:03 "괜찮아. 아무 일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야." 21:16 "잘 자요. 수겸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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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
ⓒ28 (38:50) 5권 67%~ |
🎬 박호 글에 점점 커지는 이채 루머 00:13 커뮤에 이채 악성 루머 남기는 박호 03:40 "이거 박혼가…?" 05:22 🎼#30 진영에게 사과하는 수겸 08:47 선 넘는 루머 글에 빡친 수겸 "씨이-" 10:21 봉원이 전화. 김정우 얘기 전해 듣는 수겸 11:26 🎼#04 (꿈, 이라고 생각했는데….) 12:26 "이 개새끼가 진짜…." 14:42 김정우에게 본인의 오디션 영상 보내는 똑똑핑 18:24 🎼Truth- 식지 않는 이채 루머. 마침내 공개된 수겸의 영상 24:02 야옹이사랑 핫데뷔 "아앙?( -᷅ ᴥ -᷄メ)" 25:51 🎼Super- 28:00 진영이 남기고 간 재벌 3세 대본들 31:03 윤이채 전화 필터 / "너 이 개새…!" 33:26 🎼#06 (하지만, 다른 건 아무래도 좋았어. 당신을 향한 악의들을 불식시킬 수만 있다면) 36:05 "잠깐만요. 제발 좀 똑바로 말을 해요." 37:42 "아, 씨이발" / "🌼욕하면 무서워, 자기야🌼" 37:57 "화내지 마- 수겸 씨가 화내는 게 제일 무섭더라." 38:17 "다시 걸지도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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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화 💛
ⓒ27 (37:27) 5권 77%~ |
🎬 [배우 윤이채 생방송 인터뷰 출연] 00:43 잠에서 깬 수겸. 어딘가 허둥지둥하는 민형 02:23 [배우 윤이채 생방송 인터뷰 출연…모든 의혹 풀리나] 03:12 "안녕하세요. 윤이채입니다." 08:13 🎼Truth- 실시간 시청자 반응과 갑자기 찾아온 완도사 12:55 🎼Super- (소금 농도가 높은 파도에 뺨을 얻어맞으면,) 16:38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잃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소송이지만, 저로 인해 화내고 슬퍼하셨을 분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마음이 무겁습니다." 19:40 이채 열아홉 홈 비디오 영상 공개 20:41 🎼액막이 이채 앞에서 부적 붙이며 저주하는 심장화 22:34 인터뷰 이후 반응 25:55 🎼Dis- 왜 이제 와서야 푼 건지 의문이 든 네티즌 31:37 🎼이채테마 (당신도 알리고 싶지 않았겠구나. 누구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았을 거야….) 35:59 🎼Com- (지금 당장 달려간들 윤이채가 반기기는 할까. 나를 보고 싶어 할까…. 그래도 난 만나고 싶어. 만나서 말해 주고 싶어. 나는 당신이 이제야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를 이해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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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
ⓒ31 (43:06) 5권 88%~ |
🎬 천문대씬 00:01 이채 시점, 마약 혐의로 입건된 완도사와 반전된 여론 04:00 수겸 시점, 통원 치료하는 수겸 08:30 수겸사겸사 별 샀다는 얘길 듣고 천문대가 생각난 수겸 11:11 급하게 팔찌 찾는 수겸 13:06 🎼#04 수겸이가 묘사하는 이스릴 화보 속 이채 14:00 (서있는 공간마다 다른 빛으로 반짝이는 이 눈을 안다) 각색 15:01 민형이와 성람리에 온 수겸 17:39 천문대 17:59 꽃집 (있다면 참 쓸쓸한 모양새일 거 같은데….) 19:46 🎼#06 (아무도 모르는 별의 이름.) (~21:23) 21:00 (그러지 않으면 다시 만나는 그 순간 나는) / "뭘? 뭘 그만둘 건데?" / (당신이 가여워서 견딜 수 없게 될 테니까….) 22:37 수겸이 혼자 운전해 왔다는 사실에 대노이채 25:47 이채가 머물던 곳 27:04 "왜? 왜 간다고 그래요?" / (뭐지? 꼭 겁먹은 어린애처럼) 32:29 "그러니까, …인터미션 기억하시죠" 36:35 🎼#31 드디어 듣는 이채의 진심 수겸 내레이션 이채 대사 37:44 "그리고, 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40:51 🎼Subtext "선배님, 저는…. 저는 최수겸이에요." 41:44 "수겸아. 내가 원하는 건 너야…." 42:27 (아, 이보다 초라한 애원이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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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
ⓒ26 (36:26) 6권 0%~ |
🎬 비오는 날 밤. 채겸 쌍방씬 🔥고수위 주의🔥 00:01 채겸 키스 + 쌍방씬🔥 (~16:20) 채겸시점교차 00:31 대사로 각색 + 추가 대사들 03:05 으으응😇 04:30 ㅍㅌ🔥+이채가 해주는🔥 09:57 "이채 형…." / 추가대사들 11:40 자다 깨서 느릿느릿 13:12 추가대사들 14:34 👂 16:40 이채 시점, 팔 아프다는 수겸이 살피는 이채 17:46 🎼#29 "그러게요-. 이거 꽤 괜찮네요." 19:07 "진짜 못 당하겠네." 키스와 추가대사들 21:59 🎼수겸테마 23:33 다시 내리는 비. 조곤조곤 채겸 ASMR 23:52 수겸이 손 만지면서 추가대사들 24:23 돌팔이 무당새ㄲ 24:55 "아니. 그냥 남들이 네가 귀여운 사람인 걸 아는 게 싫어." 29:11 수겸이 손에 머리 기대오는 이채 수겸 내레이션 이채 대사 30:10 "수겸아." / "네. 형." 뽀뽀뽀💋 32:19 "수겸아." / (그러니까 한 번만 더 말해줘. 나를. 원한다고.) 32:29 🎼종막 "수겸아, 사랑해…" / (내가 필요하다고….) / "네가, 나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34:09 "당신이 이렇게…. 나약하고 겁 많은 사람인 건, 나만 알아야 돼요. 그것만 약속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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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
ⓒ19 (26:24) 6권 7%~ |
🎬 서울 올라가는 채겸. 쀼터미션 00:01 민형이한테 혼나는 수겸 00:59 "으음 이건 맞는 말이네" / "씨이-" 01:48 차 타고 서울 올라가는 채겸. 부부미션 02:16 "내 머릿속엔 언제나 자기에 대한 사랑과 걱정뿐…." 03:34 "떨어지기 싫어." / (어리광이 느니까 진짜 미치겠네….) 05:42 "이상한 소리 하지 마. 놀라잖아" 분리불안공이채 07:17 🎼#28 완도사를 만나보겠다는 수겸. 말리는 이채 08:47 이채한테 들어온 수많은 오퍼 10:20 "뭘 그렇게 봐?" / "아 그냥요. 예뻐서…." 13:10 "전여친 얘기 금지하자." 17:24 🎼#30 "화났어? …응? 화났어?" 불안공이채22 18:40 아트 디렉터랑 미팅하는 수겸 20:24 이채가 킵해둔 수겸이 화보 오퍼들 채겸대화로각색 20:43 "거긴… 자기랑 안 어울려." 21:55 🎼Truth- 갑자기 걸려 온 전화. 절박한 완도사 23:17 🎼Super- 윤수경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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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
ⓒ19 (26:22) 6권 13%~ |
🎬 완도사와 접견하는 수겸 00:01 변호사 눈치 보며 민형이에게 차갑게 대하는 수겸 02:24 뭐라도 캐내려 완도사와 접견 06:46 오피스텔로 돌아온 수겸 10:33 🎼Truth- 완도사, 윤수경이 숨겨둔 물건을 찾는 수겸 16:21 저주 인형 "마귀가… 눈치챌 수 없…" 18:07 이채 반응을 상상하는 수겸 이채대사 18:46 🎼Super- 왜 약이 아니라 저주 인형일까… 설마… 20:29 윤이채 전화 필터 "병원 갔었다며?" 21:25 "응-." 끄덕이는 수겸 22:25 "뭐 섹시한 말 좀 안 해 주나?" / "이런 미친….🙀" 삑사리 23:07 🎼#30 "보고 싶어…. 수겸아." 24:32 "보고 싶어요…." 25:15 변호사에게 전화하는 수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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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화 💛
ⓒ17 (23:22) 6권 19%~ |
🎬 이채 어머니 죽음의 진실 00:01 완도사와 통화하는 수겸 01:24 🎼#25 (연기는 창작이고, 창작은 상상에서 나오는 것….) 02:47 "이깟 인형 하나 못 박는다고 뭐가 해결될 것 같아요? 씨발" 03:32 -왜 그 여자 때도…. 너 알잖니? 순간 수겸이로 느껴지는 05:59 🎼#28 약에 대해 전혀 모르는 완도사 09:04 윤수경 메신저 살펴보는 수겸 10:28 [오션 이종완] 쫑와뉘눈 13:40 🎼#01 (딱 하나만. 딱 하나만 더 떠올려보자….) 16:26 순간 숨멎고 심장 뛰고 호흡 불안정해진 수겸 17:29 🎼장마 믿기 힘든 진실 20:35 🎼이채테마 (그러니 지워버려야 해. 절대 윤이채가 볼 수 없게, 이런, 끔찍한 이야기가 그 사람한테 닿을 수 없게….) 23:02 "하, 이렇게라도 해야 했어. 이렇게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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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
ⓒ20 (28:31) 6권 25%~ |
🎬 본심을 꼭꼭 숨긴 이채수겸 감정선씬 00:01 이채 시점, 수겸이 병원을 안 갔다는 걸 알게 됨 04:09 🎼#06 집 들어가기 전 마음 가다듬는 이채 07:05 (편안하다. 어느새 내 것과 구분할 수 없게 된 이 체온과) 07:24 "수겸아. 낮에 어디 갔었어?" 08:06 🎼Doubt 차분히 물어보는 이채. 거짓말하는 수겸 |•̅ᴥ•̅) 09:44 뺨에 쪽쪽💋💋 귀 깨물 / "아야-" 11:42 🎼#28 뻔한 거짓말. 와들와들 떠는 수겸 14:31 수겸이 머리 쓰다듬는 이채 추가대사들 14:48 "이젠 자기가 내 머리 만져줘 얼르은-." 15:39 "하여간 무는 거 엄청 좋아해" 17:04 의도가 담긴 수겸의 부탁에 결국 폭발한 이채 18:25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말고, 무엇도 돌이키려 하지 말고…. 그냥 나랑 있어…) 19:07 우는 수겸이 보고 당황한 이채 20:32 "수겸아 나 안 봐줄 거야? 응?" 20:49 (아 이제 알겠다. 허울좋은 위선으로 감춰놨던 본심을….) 21:23 🎼#12 (당신이 다 알았으면 좋겠어….) 감정선 (~28:31) 22:20 으으응😿 23:42 흐느끼는 훌쩍 수겸 24:07 수겸의 눈물에 약해진 이채 내레이션 25:19 🎼#31 수겸의 부탁 27:25 "울지만 마. 너 이렇게 세상 무너진 것처럼 울면 나 심장 떨어질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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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
ⓒ22 (31:00) 6권 31%~ |
🎬 부부미션 일상 + 증거 수집하는 이채 00:01 패션쇼 피팅 일정 소화 중인 이채 01:48 최수겸 전화 필터 / "응, 자기야. 일어났어?" 04:30 "…빨리 오셨으면 좋겠어요." / "응, 빨리 갈게." 04:43 변호사와 만난 이채 06:36 🎼#01 (거짓말해도 좋다고 했던 것도 너지) |•̅ᴥ•̅) 08:50 박호와 통화중인 수겸 09:16 "나 신경 쓰지 마 ^-^🌼" 09:27 (개인적인 통화까지 일일이 파헤칠 마음은…) "아?" 10:55 "들어가세…," / "이 개새…" 11:19 "뭐예요. 애교 부려요?" /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 12:42 이채 스케줄 잔뜩 잡아놨다니까 좋아하는 수겸이 13:20 "이대로 가만히 있을 거예요?" 키스+추가대사들 13:55 파스타 만들면서 감독 교체 이야기 꺼내는 이채 17:55 🎼#30 "어때. 나는 아직 신선해?" 18:56 "선배님은…. 제 마음 좆도 몰라요. 순진해서는." 19:31 증거 수집하기 위해 본가 터는 이채와 진영 25:13 "뭐 좋지 않게?" 29:21 🎼Truth- 수상한 상자 발견한 이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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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
ⓒ23 (32:11) 6권 38%~ |
🎬 (흠결 없이 빛나는 사람이라서 좋았던 게 아니야) 00:01 열 올라서 민형이와 병원 다녀온 수겸 04:52 대본 검토하다 종이에 베인 수겸 08:44 🎼액막이 (그런데 윤이채는, 그러지 않지.) 수겸 감정선 10:34 (그렇게 살기 위해선, 얼마나 외로워야 할까. 얼마나… 강해야 할까) 11:14 '아직도 날 모르던 그때만큼 나를 사랑해?' 11:35 🎼#31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나는 당신이 흠결 없이 빛나는 사람이어서 좋았던 게 아니야….) 13:00 돌아온 이채. 달려나가는 똔깡아지 수겸 16:28 🎼#30 시무룩해진 민형이 달래는 수겸 19:03 이채가 있는 서재에 들어가는 수겸 22:34 "자꾸 이래서야 어디 두고 갈 수가 있나…." 💋 23:01 속닥미션 쪽쪽미션 24:05 추가대사들 24:30 가져온 물건에 대해 묻는 수겸 26:01 🎼#06 (사실 나는 당신이 해체되기를 바랐어. 그렇게 되지 않을 것도 알고 있었지만…) 27:13 "나는 늘…. 네 용서만을 기다려." 27:44 늦은 밤 천문대로 향하는 채겸 31:11 🎼#04 "아무도 볼 수 없는 곳에서 열어 보고 싶어." / (아무도 볼 수 없는 곳. 그러나 나만은 유일하게 걸음을 허락받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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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
ⓒ23 (32:14) 6권 45%~ |
🎬 천문대. 채원의 편지 00:01 새벽 천문대 건물 뒤편 공터 04:56 "각…, 서." 07:30 🎼#12 (윤이채의 손끝에서 누군가의 말들이 흩어진다.) 08:38 문서들 속 편지를 발견한 수겸 08:54 "이런 씨발,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얼마나 놀랐는지 알…." 11:38 🎼#31 채원의 편지. 아이를 보고 싶었어요…. 16:15 (우리가 오늘 태워 없앤 건 뭘까? 혹시 죄 없는 마음일까?) 16:50 라이트 꺼짐 이슈 쫄보 수겸 19:33 머물던 곳. 수겸이 담요 둘러주고 품에 안은 이채 22:37 모든 마음을 털어놓는 이채 25:32 🎼#06 (왜 이 순간조차 다정한 위로는 당신의 몫인 건지) 28:47 🎼Subtext 이채의 바람 29:35 "…또?" / "나를… 나를 버리지 마." 30:10 "너는, 내가 처음으로 가져 보는 내 것이라서…." 30:48 '너뿐이니까, 네가 처음이니까, 너밖에 없으니까, 너밖에….' 31:18 (애초에 당신을 그래서 사랑했는걸, 모든 것을 가지고도 변함없이 굶주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어서 내가, 내가, 그 갈증의 원천이 되고 싶어서….) 31:41 "선배님은 너무 욕심이 많아요…." 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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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
ⓒ14 (19:53) 6권 51%~ |
🎬 함께 수목장 가는 채겸 [본편 엔딩] 00:01 열나는 이채 간호하는 수겸 추가대사들 (~02:14) 01:33 "키스해 줘. 응?" 02:24 일 시키려는 우실장에 단호한 수겸이 추가대사들 04:54 뺨 부비는 이채 05:36 "아니요 죽겠어요- 최수겸 뜯어먹어야 나을 것 같아요." 06:00 수겸이 깨무는 이채. 쪽쪽미션💋 06:30 🎼#30 든든한 윤이채 대항마 후보 수겸이 06:50 키스 07:57 채원이 있는 수목장 도착. 다리 베개 해주는 수겸 10:21 손잡는 채겸 "한 번만 더 방해하면 뽀뽀해 버릴까?" 15:17 "수겸아,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잃을 생각이 없어." 15:28 (이젠 정말 끝나가고 있는 거다. 짓뭉개진 마음을 주워 담아 기워 가며 간신히 버텨 낸…, 여름이.) 16:07 🎼환기 오피스텔로 돌아온 채겸 16:59 "팔찌 어디다 뒀어? 갖다 버려." 18:04 (더 이상 침묵 같은 건 무섭지 않다. 덧발라 감춰 놓은 속내가 들킬까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삶을 이어가며 찾아올 날들이 아무리 지난하더라도, 하루를 돌아 찾아올 이 시간으로 덧칠해 덮어 버릴 수 있을 테니까….) 19:22 (종언을 고하는 계절의 끝자락에선, 차가운 비 냄새가 났다.)
<'인터미션' 끝, 에필로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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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화 💙💛
ⓒ23 (31:55) 6권 55%~ |
🎬 화보 촬영 떠난 이채, 날까들 출연 수겸 00:10 🎼#14 수겸이 화보 인터뷰 보는 이채 03:28 문자 테러하는 이채 04:44 윤이채 전화 필터 "왜." 삐친이채 06:15 채겸 사흘간 스케줄 채겸 대사로 각색 06:44 "그러게? 기획자들이 자기 반만큼만 똑똑하면 좋았을 텐데" 07:57 🎼#27 🎞 <우는 남자> 추가각색 (~10:29) 09:05 🎼HYUN "나는 왜 형이, 은현이가 죽었기를 간절히 바라는 거 같지?" 12:40 🎼#30 "집에서 기다려야 돼?" 이채무룩 13:17 "네에-🦊" / "귀엽게 굴지 말고😾" / "으응-🦊" / "착해라😸" 13:39 (이 어리광쟁이는 대체 어디서 온 누구야?) 16:39 민형이와 인사하러 돌아다니는 수겸. 호연제 방 21:13 <날까들> 찍는 수겸 23:59 "안녕하세요, 최수겸입니다. 잘 부탁듪…." 25:39 이채가 예능 나왔을 때 회상 추가대사들 27:41 수겸이한테 시비 거는 영군 '그럼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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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화 💛
ⓒ23 (32:04) 6권 62%~ |
🎬 [날까들] 촬영장에 나타난 이채 00:01 서전트 점프 출전하는 수겸이 06:23 🎼#29 "뭐 하는 거야, 바보야" 이채 등장👂 07:30 '아는 척하지마. 부르지 말란 말이야. 거슬리게 진짜😾' 07:57 대기실 채겸. 소리 꾹꾹 참으면서 키스+ㅍㅌ🔥 09:10 👂좌채우겸 💙ᖰ(⸝⸝ •̅ ᴥ •̅ ⸝⸝)ᖳ💛 (11:52) 10:21 "아는, 데…. 그래도 불안하잖아…." 반존대 10:41 "그럼, 개새끼는 좀 더 개답게 굴어볼까?" 추가대사들 12:20 "형….😿" / "하, 진짜 이건 반칙이지" 속닥미션 쪽쪽미션 13:20 "자는 척만 했다가 잠깐 빠져나올게요. 응?" 15:06 🎼#30 "수겸아. 보고 싶었어." / (저도요) 15:53 이채 피양자 파양 소송 기각 17:20 겸꾸에 진심인 이채 "상도 탈 텐데 예쁘게 보여야지. 우리 수겸이." / "그건 모르는 거죠. 제가 못 탈 수도 있고…." / "아니. 네가 될 거야." 18:10 🎼Ac- 키스🔥 자꾸 스킨십하는 이채. 자충수 두는 수겸 20:02 (아, 윤이채 향수 냄새…. 행복하다…) 20:33 대기실 들어오는 민형, 촬영하러 돌아가는 수겸 20:48 "안녕" 22:22 🎼#25 끊어진 연대. 최의겸의 연락 28:27 🎼#28 우실장의 제안 (저 마음… 너무 잘 알지) 30:31 🎼Desire 최의겸 단호하게 끊어내는 수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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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화 💙💛
ⓒ27 (38:19) 6권 69%~ |
🎬 ⚠️몰래 강압 ㅍㄹ⚠️ 🔥고수위 주의🔥 00:01 이채 시점, 수겸이 지켜보는 이채 01:54 수겸이에게 뛰쳐가는 이채 "아파?" 02:44 "집에 가랬죠…." / "갈 거야, 갈 거야." 03:20 수겸 시점, 복도 취침하는 수겸 03:50 (그렇다고 인사도 안 하고 갔어?😾) 05:38 동화 생각하다 이채 생각하다 잠드는 수겸 07:09 악몽 꾸는 수겸을 깨우는 이채 목소리 / 으으응😿 11:05 사라진 이채 쫓는 수겸 "왔어?" 13:00 키스하며 안으로 들어가는 채겸🔥 14:11 🎼종막 수겸의 악몽 추가대사들 (~16:09) 15:18 "또 악몽 꾼 거야? 이리 와…." 16:38 키스🔥 더 안쪽으로 들어가는 채겸 17:06 "간지러워" / "간지러워?" 추가대사들 18:42 ⚠️강압 키스+ㅍㄹ⚠️ 19:43 🎼#30 수겸이 묘사하는 이채 22:22 조금 성장한 수겨미 존예😿 24:23 "근데 수겸아…" / "응?" 28:35 (쉿. 괜찮아 조용히 있으면 돼) 33:34 🔗(୨୧^་།^)⛓️ 34:44 "모르겠는데요? 선배님 …아니면 안 꼴려서" 35:12 "버릇을 좀 고쳐놔야지 안 되겠어" 36:36 🎼#29 수겸이 때렸다고 윤이채 오해하는 스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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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
ⓒ24 (34:01) 6권 77%~ |
🎬 약속한 주말 이후, 채겸 욕실 씬🛁 🔥고수위 주의🔥 00:01 이채 [날까들] 스틸샷 커뮤 반응 여그누알 03:25 주말 내내 약속 이후 잠에서 깬 수겸 05:18 채겸 욕실 씬🔥 (~15:15) 08:48 욕실폴리 06:30 키스🔥 (08:48/10:19/14:37) 08:02 "이 정도 했으면 슬슬 생길 때도 됐는데 그치?" 추가대사들 09:23 (아- 정말 뭐 이런 게 다 있지?ㅎ) 이채시점 추가내레들 10:49 아랫배… 추가대사들 12:08 "자 옳지. 이렇게 기대" 추가대사들 12:50 "진짜…. 나쁜 사람이야…." / (이건 대체 욕인지 앙탈인지) 14:11 "왜애, 나 뭐 잘못했어?" 15:18 모닝 채겸 15:54 "자 아-" / "아-" (16:13/21:49) 16:58 (이 인간이…. 다 알아들었으면서) 17:26 🎼#30 "저도 선배님 만지고 싶다고요…." 이채 급발진 19:28 "아- 화장실에서 수겸이가 형 …준 그날?" 대사로 추가각색 22:44 피렌체 동반 화보 스케줄 전하는 우실장 전화 23:18 "어디서 자꾸 개소리가 들려 자기야" / "잠깐! 만요!" 23:45 손등 깨무는 이채 추가대사들 25:26 🎼#14 홍콩 데이트 꿈꾸는 수겸 그러나… 29:05 수겸이 달래는 이채 (뽀뽀 29:13/29:38) 31:00 '나중에 설명 해 줄게' / (치- 그냥 말로 해도 될 걸) 33:05 🎼#29 수겸이 끌어안고 또 욕실로 추가대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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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
ⓒ25 (34:42) 6권 85%~ |
🎬 채겸의 비틀린 집착과 사랑🍶 00:01 한정식집에서 사전 미팅. 또 채겸만의 세계 02:05 감다살 소피아장의 채겸 화보 컨셉 05:29 👂"그냥, 피렌체 길거리에서 최수겸을 만나면 어떻게 꼬드겨야 하나 망상하고 있었는데." 06:20 (예쁘게 웃으면 다인 줄 알아) 08:52 취한 이채. 일으키는 끙끙수겸 12:05 이채 차에 태우는 수겸 13:53 우는 남자로 영산 영화제 후보 소식 전하는 우실장 17:40 속닥. 이채 깨우는 수겸이 19:27 차에 둘만 남은 채겸. 미친(p) 감정선 21:56 "키스를 해 줘야 일어나지." / (하여간 공주님이 따로 없어) 쬭💋 22:42 키스🔥 "핥는 건 키스가 아닌데?" 24:05 🎼#29 "설마 당신 안 취했… 진짜 미친 사람 아냐💦" 25:24 "어 됐지? 이제 정신 차렸어요" 26:55 🎼#06 거짓말쟁이 패륜아. 반편이… 이채의 불안 27:48 '언제까지 나를 사랑할 거야…? 내가 어떻게 하면…' 29:01 수겸 미친(p)집착수의 감정선 시작 29:44 감정데칼 30:13 (차라리 안 팔리는 배우였다면… 더 이상 누구도 당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은, 윤이채는…) "내 건데…" 32:33 귀에 쬭쬭💋💋 이채가 하는 걸로 각색 33:11 "진짜, 이 변태 불여우 새끼야아…." 33:17 🎼수겸테마 "자국 내면 안 돼요" / "어 알았어" 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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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화 💛
ⓒ27 (37:49) 6권 91%~ |
🎬 아름다운 피렌체 채겸 🌃 00:10 🎼#14 인기상 투표 영업하는 수겸사겸사 03:09 영산 영화제 3관왕 수겸이✨️🐱͚ᩚ✨️ 04:14 🎼#29 수겸사겸사에게 꽃 건네며 추가대사들 07:52 🎼#04 이채 등장✨️🦊✨️ 수겸이 묘사하는 서늘한 공기 09:06 (정말 그럴까? 매번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새로이 마음이 타오르던 그 여름처럼) 09:21 이륙하자마자 잠든 수겸 10:29 "이것 봐. 아무것도 안 먹으니까 어지럽잖아" 10:39 "어디 아픈 건 아니지?" / "응…." 11:21 🎼종막 수겸의 불안 채겸 데칼 내레이션-대사 교차 14:19 "절대 너를 거스르지 않아." 14:39 채겸 화보 촬영 쉬는 시간 16:09 다가온 이채. 뺨 토닥이는 수겸 추가대사들 19:55 봉원이 선물 산다니까 질투하는 이채 21:24 피렌체의 하늘을 보며 천문대를 떠올리는 수겸 22:13 우실장 내보내고 둘만 남은 채겸 "놀러가자!" 25:00 겸꾸하는 이채 추가대사들 "으음- 예쁘네-" 26:06 (이 세상에 당신을 닮은 사람이 어딨는데요) 대화로 각색 27:06 "아쉽네. 다이아몬드 반지 받을 수 있을까 했더니" 32:25 "내 불안을 사 줘." 32:27 🎼Subtext (아무한테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낮고 작은 목소리. 그런데도 심장이 덜컥 내려 앉는 이유는….) 34:34 🎼환기 (그래. 나는 당신의 결핍보다 아름다운 것을 본 적이 없어.) (~37:40) 37:10 (추락은 더 이상 무섭지 않다. 붙잡은 손안에 모든 것이 있으니까)
<'인터미션' 에필로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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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
ⓒ38 (53:21) 7권 0%~ |
🎬 HBD to my beloved darling 07/26🥳 00:01 수겸이 생일 전날 제주 로케 촬영 간 이채 03:22 선물만 남겨둔 채 연락 없는 이채에… 03:50 (아무튼!) 05:19 -일등후배수겸이- 문자💛 09:24 하현의 시간 대본 리딩 현장에서 축하받는 수겸 11:48 고깔모자 추가대사들 13:25 제주도 태풍 소식에 걱정하는 수겸 16:05 이채가 없는 낯선 집안 17:46 🎼#06 (오로지 윤이채만 바라보며 여기까지 왔다.) 각색 18:46 (무엇도 내 것이 아닌 이 세계에서 윤이채만이 내 것이니까) 20:31 갑자기 귀가한 이채. 놀란 수겸 22:05 "진짜 미쳤냐?" / "왜애- 안 반가워?" 쪽쪽미션 23:33 백허그 하는 수겸 / "많이 걱정했어?" 애틋해( o̴̶̷ ᴥ o̴̶̷ ) 24:55 🎼#30 이채가 계획한 서프라이즈 28:06 키스🔥 "불 올려 둔 거 안 까먹었죠?" / "잠깐 키스만 할 거야." 28:47 🎼#29 "너 한 번만 더 내 생일에 말없이 잠수 타면 죽어." 30:36 으으응공🦊 33:57 🎼#04 (아 내 사랑은 어쩜 이렇게도 변변치 못할까….) 35:30 생일 광고 보러 간 채겸 "하나둘셋!" / "브이-" 36:52 🎼Ac- (눅눅한 공기가 휘감은 여름밤. 누군가 봤다면 분명 들켰을 거야. 내가 저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38:58 🎼#14 팬카페에 감사 소식 전하는 수겸 43:43 "아무한테도 안 들켰다며!" / 으응공🦊 44:30 "자기야 내가 제일 좋은 거 맞지?" 44:35 🎼종막 (언제쯤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당신이 품은 게 무엇이든 전부 삼킬 준비가 되어있다고) 47:12 수겸 생일을 맞아 고액 기부한 익명의 독지가 50:13 🎼#38 팬카페 어그로 신고하는 야옹이사랑( -᷅ ᴥ -᷄メ) 52:43 "왜 내 얼굴에 뭐 묻었어?" / "아니요. 잘 생겨서" 추가각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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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화 💙💛
ⓒ31 (43:29) 7권 36%~ |
🎬 Highway to healing🚘 🔥고수위 주의🚗🔥 00:01 채겸네 아파트 냉방기 고장 03:19 "화났어요?" / "아-니이?" / "그럼 삐쳤어?" / "웅!" 03:35 "삐치지 마요. 화 풀어. 착하지?" 05:23 선잠 자는 수겸이 부채질해주는 이채 09:08 새벽 정동진 가는 채겸 (괜찮지가 않다….) 09:14 🎼#38 "편하게 모시겠습니다아-" 추가각색 10:34 "이런 상황에서 사고 나면 죽더라도 같이 죽을 거 아냐." 11:09 굼벵이 이슈 "지금 굼벵이라고 했냐?" 12:13 "…ㅎ자기야. 운전 바꿔 주세요…." 13:05 졸음 쉼터. 시동 끄고 수겸이 추궁하는 이채 14:53 "뭐 어쩌라고. 어떻게 해 줘요?" 15:00 키스🔥 추가대사들 (~16:58) 17:05 🎼종막 "뭐가 됐든 너보다는 안 중요하다고. 알아들었냐?" 19:18 졸음쉼터에서 키스+씬 🚘🔥 19:45 추가각색과 섬세한 추가대사들… (~36:40) 20:23 👂"집중해야지. 자기야" /"오늘따라 왜 이렇게 ㅎ아대요…" 26:30 ㄹㅁ🔥 "착하지? 가만히 있어" 27:07 😿 28:51 "화났어 자기야? 얼굴 좀 보여줘" 34:18 목덜미 입질하는 이채🔥 35:30 "씨, 아까…부터 왜! 요!" 36:34 🔗(୨୧˵•̅ᗝ•̅˵ )⛓️ 38:44 농담하며 담요 덮어주는 이채에 냥냥펀치 40:45 "일출 데이트 그까짓 거 이제 안 부러워" 41:11 🎼Ac- "뭐어-" / "손잡아 줘-" 42:28 (그냥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당신이 행복하다면 다른 건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나…하는) 추가각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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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화 💙
ⓒ19 (25:48) 7권 63%~ |
🎬 Desolate paradise 𝟙 00:00 <이스릴> 프러포즈링 화보 촬영 스케줄 '그 애' 각색 00:01 (사람의 마음에 냄새가 있다면, 내 사랑에선 지독한 비린내가 날 거야) 04:11 수겸 부재중인 이채 삶. 흑백의 노이즈 연출 (08:17) 05:15 수겸이 문자에 웃는 이채 "꼭 지 닮은 걸로 골랐네" 06:10 수겸이 영화 차기작 대화 회상 대화로 각색 09:17 🎼#06 "선-" / (너는 분명, 아주 늦게서야 내 앞에 나타났는데) / "배-님!" / (그럼에도 나는 때때로 착각하고 말아) 09:58 수겸이 끌어안고 숨 쉬는 이채 햇살핑에 이채 숨숴( o̴̶̷ ᴥ o̴̶̷ ) 15:23 🎼Doubt 이채의 물질적인 호의를 경계하던 수겸 회상 18:38 이름 모를 심해 생물 같은 카메라 채겸 데칼 18:54 집에 혼자 있는 이채 88트랙은 수겸 19:09 수겸이 문자 -기다려달링^3^우움쪽쪽쪽- 19:47 영화 홍보차 출연했던 수겸 예능 보는 이채 22:26 -당신과 내가 타인인 탓에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영영 모른다.- 23:44 🎼이채테마 (그 애의 피부 같은 사랑을 안다. 나의 손톱 같은 사랑도 안다.) 25:08 "언제 오는 거지…." (그리하여 나는 홀로 고요히 되새기고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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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
ⓒ32 (44:55) 7권 80% ~100% |
🎬 Desolate paradise 𝟚 00:01 옆에서 잠든 수겸이 품에 안고 토닥토닥 이채 01:26 "선배님…" / "응. 더 자" / "으응-" 01:53 수겸 핸드폰 문자 확인하는 이채 06:37 수겸이 먹이려고 전복죽 끓이는 이채 07:28 봉원이랑 곱창 먹으러 간다는 수겸 회상 추가대사들 08:20 🎼#12 이채한테 꼬박꼬박 연락하는 수겸 추가각색 10:18 "깼어?" / "오랜만이네, 자기야…." 12:10 수겸이 죽 먹이는 이채 (12:30/13:31/13:37) 추가대사들 15:47 "집에서 같이 있는 게 더 좋아." / "저도요" 쪽쪽미션 17:10 🎼Com- 혼자 남은 이채. "이사를… 할까?" 18:38 이채 생각나서 복숭아 사 온 꽐라수겸 추가각색 19:15 "보자마자 저거 우리 자기 먹여줘야겠다 해가지고-" 20:20 수겸 새들 화보 인터뷰. 문 앞에서 수겸 기다리는 이채 28:25 🎼이채테마 "수겸아." (너를 만난 이래로….) 31:23 자고 일어난 수겸 속닥미션 32:48 "그러지 말고 얘기해 봐요. 누가 괴롭혀?" 물주먹 추가대사들 34:23 🎼#30 "이사 뭐, 가면 되죠. 가요!" 35:57 <이스릴> 화보 이어서 찍는 이채 36:42 🎼Subtext 썩은 과일만이 열리는 나의 사막 ( o̴̶̷ ᴥ o̴̶̷ ) 38:58 "선배님!!!" / (수겸아 나는, 사실은, 이 세상이 정말 싫어.) 40:54 🎼4부 ED 부취 (조금만 더 나를 견뎌줘. 비록 이 메마른 낙원에는 강 한 줄기 흐르지 않지만. 내 피를 내서라도 목을 축여 줄 테니까) 41:12 "수겸아" / "네?" / "있잖아." (나는 바람 반대쪽으로 그 애를 끌어내며 내가 아는 모든 꿀 같은 언어를 혀끝까지 그러 모았다) 추가각색 연출 42:28 엔딩콜 (류승곤&강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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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NG ⓒ6 / 17:06
4부 FREE TALK ⓒ21 / 61:03 / 류승곤,강성우,김진홍,박노식,황동현,신경선,차영희,오민혁,전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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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요약, 떡밥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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