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해 듣고 싶은 트랙 나눔합니다.
4시 50분에 발표할게!!
# 당첨된 덬은 본인 댓글을 수정해서 받고 싶은 작품 이름, 트랙, 이멜 주소 남겨줘
# 두번째 해보는 나눔이라 더딜 수 있어 선물이 늦게 도착해도 이해해줘
# 당첨 번호는 이미 나와 있어 당첨 발표 시간이 지나도 그 번호가 나올때까지 계속 받음 (가능할까?!)
🌟조건🌟
당첨된 문구로 제목 쓰고 인증글 남겨 주기 ㅋ
()괄호는 지워주고🙄
온에어 달려주면 더 좋고~ㅋ
당첨!!
☞1덬 “좋아합니다. (일)주 씨가 어떤 사람이라도, 여전히 좋습니다.” / 필로우 토크
☞2덬 “네 몫까지 좋아한다고 (두 번)씩 말할 거야” / 봄비 그리고
☞4덬 “아파. 아파, 아파요. 너무 아파요! - 쉬이. 괜찮아. 착하지?” / 키스 미 라이어 (아파x4 🙄)
☞6덬 “어휴 그새끼 산 속에나 있지 (육)지에는 C이발 왜 내려와가지고” / 피그말리온
☞7덬 “생과일주스 토마토로 스탠다드 사이즈 한 잔, 아이스 퍼미그레네이트 라떼 덜 달게 레귤러 사이즈로 한 잔, 아이스 바닐라 라떼 두 잔, 아이스 라떼 하나는 소화 잘 되는 우유로 레귤러 사이즈, 다른 하나는 오리지널 우유로 스탠다드 사이즈, 로열 밀크티 둘 다 레귤러 사이즈로 하나는 뜨겁게 하나는 차갑게, 그리고 페퍼민트티 한 잔 부탁드립니다. 아, 이건 큰 사이즈로요.” / 천둥구름 비바람 (총(7)잔 맞지?)
☞8덬 “승은에 망극하옵니다.” “승은?” “예, 전하” / 인연 (15세 우기련 8세 이신연)
☞10덬 “너는 내 신하이고 (사)촌이지. 내 혈(육). 그러나 너의 여기는.” / 인연 (사촌+혈육이면..🙄)
☞12덬 “그만 꼬셔, 꼬맹이.” / (열두)살, 사이
☞13덬 “선호하는 사이즈가 왜 13센티미터입니까. 선호하는 사이즈가 있다면서요. 보통 그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생각 안 하지 않나?” “그게 인류의 평균적인..” / 도둑들
☞15덬 “이 꽃 같은 🕊️끼야, 남자의 순정을 갖고 노니까 좋냐?” / 3월의 (보름)을 조심하라
☞23덬 “오늘 밤 자시경에 내 침소로 오거라” / 야화첩 (자시 23시~1시)
☞24덬 “그 새끼들은 이미 한번 죽었던 것들이라 심장이 안 뛰어. 근데 넌 뛰잖아. 살아있으니까. 그래서 안심이 돼. 메리 크리스마스, 정호현.” / 데드맨 스위치
☞30덬 “어딘데?“ ‘어디긴 너한테서 30m 떨어진 나무 뒤지.’ ”옆에 누구 있어?“ ‘누구랑 있긴. 30m 떨어진 너랑 있다.’ /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34덬 “감자 떡 -은 강원도↗ 지방의- 전.통.떡.으-로- 특↗유-의-쫀!득! 거리는 식.감.이 일↘품↗이-다 콩↗앙금 또→는→삶!은! 콩→을→안→에→넣→어→ 빚↗는↘다↗” 2학년 3반 (34)번 김.재.겸. / 혼불
☞40덬 “무려 40여년 만에 일어난 정마대전은 이렇듯 소리없이 막이 올랐다.” / 천추세인 (나레짱!!!)
☞42덬 “4년 됐나. 뭣도 모르는 어린애 구슬려서 몸 빨아 먹는 개🕊️끼, 그거 안 되려고 주인만 바라보는 착한 강아지처럼 얌전히 기다렸어. 예뻐해 달라고 열심히 재롱 떨었잖아. 그러니까 이제 상 줄 때 됐잖아. 안 그래, 주인님?” / 열두살, (사이)
☞93덬 “[93일차-실패-1일차]“ / 파지
☞100덬 “그때부터 반해서 이 모양 이 꼴이야. 그러니까, 내가 너보다 (백)배는 더 한심해” / 레드 캔디
☞200덬 “네가 제이 꼬신 (이백)원이냐?” / 페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