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씨 커밍순으로 와야 관심도도 높고!
또 제작 과정의 많은 계약 이슈 등 비공개 > 짜잔! 이 루트
이유를 모르는 건 아닌데
그래도 어떤 작품이 구체적이진 않아도 드씨 준비중이다!
정도만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겠을 때가 있어
마치 연주자들 1년 연주 스케쥴 나오고
큰 미술관들은 1년 전시 기획 스케쥴 나오는 것처럼 딱 정해진 건 아니어도
내가 되게 아팠을 때 심각했거든
그때 누워서 차라리 몸을 벗어버리고 싶다고 생각할때도
내 인생작 드씨는 못듣는걸까? ㅠㅠ 이런 적이 있었단 말야?
그해 말에 인생작 커밍순 오고 진짜 후회없이 열심히 달렸는데!
플톡 듣다보니 1부 첫 녹음 시점이 우연히도
내가 심각하게 아팠던 바로 그때더라고
만약 그때 이 시간을 버티고 몸이 회복세로 올라서고
기다리던 드씨도 들을 수 있다! 이 정도만 알 수 있었어도
아플 때 덜 외롭지 않았을까 그 시간을 이겨낼 이유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어
물론 감상적인 생각인건 알지만 (〃⌒▽⌒〃)ゝ
무튼 우리 모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면서
행복한 소식들 많이 듣고 많이 누릴 수 있었으면!
결론은 이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