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유없이 악의적이라는 소설 도입부가 이렇게 윤태희의 사랑으로 연결되는게 미쳐버리겠음
심지어 얘 자기마음 확실하게 인정하고나서 플러팅 실화냐고 아니 할배요 당장 안넘어가고 뭐한다요 아니 뭐 사실 반쯤 넘어간것같긴헌디 좀 더 힘내보쑈 사실 내가 다 쿵덕거려서 6권 초반부에 쑤석님방에 재겸이 문닫고 들어가는순간 리디앱닫고 벨방으로텨옴 존나 도랏내.....
너무 몰입해서 읽었나 얘네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태희 마음이 이렇게 커졌다고? 하고 보니까 5권끝인거에오... 오히려 다른책에서는 이미 만리장성 다쌓고 엔딩볼 권수였던 것이었읍니다 그런데 혼불은 12권이잔아요? 그럼 또 생각해보니 벌써 고백을 갈기면 앞으로 무슨 사건이 터지고 뭐가 어떻게 되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었는뎁쇼 근데 또 5권까지 왔던 체감속도를 생각해보면 휘리릭일것같더란말입니다 왜 이 책은 중간중간 현재 스토리가 아닌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도 산으로 간다거나 장황하단 느낌이 들지않고 다 필요한 톱니바퀴로 생각되는거임 미쳣음
스아실 혼불 단행 나오자마자 구매갈겨놓고 잘 묵히고있었던와중에 먼저 읽은 덬들이 이거 읽기시작하면 순식간이라고 했지만 반만 믿었단말임 근데 깐지 7시간만에 6권에 돌입했단말임 아오 잠을 못자겠다
그리고 둘이 시선만 마주치고 입술만 부비는디 왜 내가 없는게 설것같은건데 아니 왜 혼불는 19금이아니죠? 아 물론 우리 재겸할배가 너무나 순수하고 어리신고로 이정도 수위도 이해도 가긴하지만 12권쯤되면 학습능력 빠른만큼 잘 해내리라 이 무묭이는 믿어의심치않았는데 윤태희 네 이놈 뭐하냐아아!!!!!!
드씨 3부 개재밌을것같은데 대지고래는 당장 예약창을 가지고오지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작가님은 당장 19금 외전을 들고오지않으면 구... 구..... 구명해주소 이 벨방의 무명이 한목숨 구명해주소......
나 이제 쑤석실 다시 열러간다....후하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