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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섭우춘빙 개큰선물받고 오늘 하루종일 섭우춘빙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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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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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VaMo

어제에 이어서 엄청엄청 큰 선물을 받아서 도파민 맥스상태인 원덬

욕심이 나서 덥썩 선물 받긴 했는데, 이렇게 큰 선물은 처음 받아봐서

리뷰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전전긍긍

원래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려고 했는데 손이 자동으로 다음다음을 외치게 만드는 멋찐작품이었어.

오늘 벨방도 못하고 온전히 섭우춘빙했다

뭔가 벨방덬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기를 남겨야될 것 같은 마음에 원래는 화별로 트랙가이드처럼 써볼까 했는데 

빠르게 포기하고 그냥 보면서 내 생각의 흐름을 쓰는 것으로 히히히히히

 

진짜 연출이랑 원작이랑 캐디까디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작품이라

더 많은 벨방칭구들이 봐줘야되는데 더 재밌고 좋은 후기 쓸 수 있는 멋진 덬에게 양보할 것을 

다시한번 나눔덬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전함미다ㅠㅠ

혹시 시간 내어 읽어줄 천사덬들이 있다면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듀세요

 

 

1. 절벽 끝에서 혈투 아니 이런 액션씬 정말 미친 거 같아 검에서 빛이 나는 것 같구요

   죽일듯이 달려드는데 부채로 우아하게 쳐내고

   가면이 깨졌는데 미친 미인이 등장★

   "이때가 되도록 내내, 당신이었습니까?" 마음에 남는ㄷ ㅐ

 

2.  '우' 와 예강오 만남 

    예강오 등장 미인 파티네 미인파티

 

3.  우에게 냉정하게 대하시는 사부님 뭔가 사연이 있는 것도 같고

    우도 강오에게서 멀어지려고 하는 거 보면 강오만 기억을 잃었나봐

    근데 강오가 워낙 똑똑해서인지 뭔가 눈치챌 것 같기도

 

4. 우가 힘들고 아플 때마다 등장해주잔아ㅋㅋ 무의식적인 플러팅아니냐고

   이미 신경쓰이기 시작한 순간 빠져버린거 아니냐구요 후후후

   그리고 약 가져다주고 다정함 유죄인듯

 

5. 허어어업 키쮸햇어 미띤

   (의료행위긴 한데 어쨌든ㅎㅅㅎ)

 

6. 나 고집센 병약미인수 좋아하는 거 같아

 

7. 아 저 아저씨 우 괴롭히는 아저씨 진짜 뻔뻔한게 개열받아 더 심하게 혼내줘

 

8. 이미 우한테 마음 한자락이 아니라 마음 열자락은 넘게 준 것 같은 강오..ㅠㅅㅜ

 

9. 허억 역시 우는 보통인물이 아니었군 근데 아깐 흰머리였는데 왜 지금은 검정색이지

   일단 킵고잉 

 

10. 와 진짜 액션씬 미쳤어 내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것인지 2d를 보고 있는 것인지

     늑대가 달려오는 줄 알고 내가 몸 피할 뻔

 

11. 하울처럼 번쩍 안아올려서 자기 옆에 두는 예강오 멋있어 

     작가님 하늘 색깔을 너무 예쁘게 그리신다.

 

12. '고독'... ㅠㅠ.. 난 어제 뒷편을 먼저 봤는게 이게 그거구나

 

13. 까만 병아리...ㅠㅠㅠㅠㅠ아가인 줄 알았는데 어쩜 저렇게 구원서사쳐돌이를 돌아버리게 만드는 행동을

     세상에 둘 밖에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다 과거 이야기 더 쥬세요 냠냠냠

 

14. 으헝 세상 달달해 꽃나무 아래에서 씻겨주고 안아주고 나 다정공좋아하네

 

15. 작가님이 사람 눈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좋다. 진짜 다들 봐줬으면

 

16. 사람 눈만 그런게 아니라 작가님 배경도 진짜 아름답게 그리심....

     둘이 꽃구경 갔는데, 꽃이 너무 생생해서 내가 같이 껴서 꽃구경 간 느낌

     "목련은 다시 피기 위해 지는거니까요" 

     예강오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우

     생각도 깊고 저렇게 이야기해주는거 내가 더 감동이야 기억을 잃어도 사랑에 다시 빠질 수 밖에 없는 사람

     그리고 기억시 사라져도 그런 우에게 꽃을 계속 가져다 주는 다정한 강 엉엉엉엉 두사람이 너무 조아

     나 얘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 어제 마지막화 먼저 본 사람 ㄴㅇㄴ..)

 

17. 강오 대련하는 모습 보고싶어하는 우의 말에 신나서 대련하는 강오 ㄱㅇㅇ

     연하공의 멍뭉미가 이렇게 또 보이네

     하지만 귀엽지 않고 무서운 검법 ㅣㅅㅇ 평소보다 더 과시하는거 딱 들켰죠?ㅋㅋㄱㅇㅇ

 

18. 고작 몸종이라고 스스로를 낮추는 우에게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강오

     복수를 원했을거라고 맘대로 재단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강오가 너무 좋다

     다정공인데 이렇게 사려깊은 공이 있을 수 있다니

 

19. 연진이 너무 좋은 사람이야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 좋은 사람들 많다. (팽소소 대사형 빼고 흑천주님도 사연이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쫌 미워)

 

20. 작가님이 과거랑 현재를 교차해서 보여주시는 연출방식이 좋다

     원작도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보는 느낌이야

     과거에 같이 식사하던 모습이랑 현재 같이 식사하는 이런 장면들!

     이렇게 자연스럽게 기억을 찾아가겠지

 

21. 과식한 아기 뿅아리 ㄱㅇㅇ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이런 에피소드들 몽글몽글 너무 좋다

 

22. 인격인이라고 극찬해왔는데, 처음으로 무서운 모습을 보인 강오

     아니 물론 악인이고 죽어 마땅한 놈이긴 한데 색다른 모습이라 좀 멋있기도 하고

     달아나던가 자꾸 여지주지말라고 이야기하는거 진짜 직진 연하공 너무 좋구요

 

23. 강오 이름을 우가 지어준거였구나 미친 나 이렇게 서로 이름 지어주는 서사에 환장하는데

 

24. 아니 기억을 잃은 이유가 이거였구나 대미친 엉엉엉

     이 두사람의 사랑이 너무 깊어요

     자기 목숨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서로를 향한 애틋함의 깊이가 어마무시해

 

25. 나 사형에게도 사랑에 빠진듯 잔인한데 멋있

 

26.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 우에게 속상해하는 강오

     그리고 사건들이 얽혀서 궁지에 몰리게 되는 강오를 보면서 자기탓을 하는 우

     강오 죄없어 뿌애애애애앵

     우효도 죄없어 뿌애애애앵

     진짜 우 말대로 이런 운명을 준 하늘이 너무 얄궃어

 

27. 하지만 더이상 휘둘리지 않고 배후 파악 하고 사건 해방법을 찾아나서는 똑똑이들 멋있고

 

허어억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나눔덬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올리고 난 마저 읽으러갈게

말주변이 없어서 주절주절 썼지만

암튼 섭우춘빙 존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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