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교정 3년째인데 그날 진료 받으면 오늘은 철사 지금뭘했고
뭐 어디부분을 교정중이고 어디를 조였고 앞으로는 이런계획이고
이런걸 원장이 말을 안하고 그냥 사라져
내가 교정 어디를 뭘한건지 알수가없는거야
그럼 그 치위생사?가 와서 대충 부가설명 조금하고 끝나는데
치위생사도 자세히 아는게 아니고 + 너무 바쁜게보여서 매번 더 못물어보고 나온단말야
난 궁금한거 ㅈㄴ 많은데...
원래는 안이랬어 ㅠㅠ 항상 다 설명해줬었는데....
이렇게된지 1년된듯? 처음엔 아 오늘은 날이아닌가보다 하다가 ...
내일 나 치과가는데 이거 따져도될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