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허벅지까지 쌓여서 앞서 가던 동료가 넘어질 때마다
뒤에서 쌉T인 동료가 "일어나! 일어나!" 외쳤댜 ㅋㅋㅋㅋ
괜찮냐고는 안 물어봤냐니까 안 물어봤대 ㅋㅋㅋㅋㅋㅋ
T네 딸래미가 만 2세인데 딸한테도 그런대 ㅋㅋㅋ
"ㅇㅇ이 넘어졌구나 일어나!"한다고 ㅋㅋㅋㅋㅋㅋ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쌉T인 동료가 "일어나! 일어나!" 외쳤댜 ㅋㅋㅋㅋ
괜찮냐고는 안 물어봤냐니까 안 물어봤대 ㅋㅋㅋㅋㅋㅋ
T네 딸래미가 만 2세인데 딸한테도 그런대 ㅋㅋㅋ
"ㅇㅇ이 넘어졌구나 일어나!"한다고 ㅋㅋㅋㅋㅋㅋ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