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헌이 첫마디부터 무섭다 ㅎㄷㄷ
일후 닥달하는 스킬이... ㅎㅎㅎㅎ 조근조근 존댓말로 갈구는 거 너무 웃긴데 안 웃겨
존댓말과 반말의 콜라보 ㅋㅋㅋ
일후도 할 말이 있다고!!!!! 있는데.... 할 수가 없네
질투하는 일후라니... 채헌이 좋아 죽겠다!
이제부터 시작인가?
드디어 사탕~~! 나눔한 이유가 나오는 구나!
갑자기 채헌이 너무 다정한데 무섭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려나...
다음부턴 글로 쓸 수가 없구나 ㅋㅋㅋㅋ 후끈후끈
용의주도한 유채헌! 변태중의 상변태!!!!!
내 귀가 녹아내리는 거 같아~~~부끄러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어쩜 좋아~
미쳤나 봐~~ 사탕!!
일후도 장난 아니다~! 이러니 채헌이가 미치지...
속으로 엄청 투덜투덜... 귀여워~
그리고 또 질투하는 일후.... 계속 귀여워~
여우랑 늑대를 왔다갔다 하는 채헌이도 귀엽고!
아침밥이랑 저녁밥이랑 챙기는 성실한 남친이라니 너무 흡족하구나!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재밌게 잘 들었어~~!!!
나눔 고마워~!
내가 후기를 잘 못 써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