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족 할아버지 찾아가서 이것저것 알아낼거 알아내고 처단하고 그런 둘이 일하는 내용인데 뭔가 진지한 느낌도 있고 가볍기만한 분위기는 아님
근데 신기한게 다 듣고 났는데 50분 같지가 않고 한 20분 지나간거 같은 느낌?ㅋㅋㅋ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빨리 원작을 봐야할 것 같아 너무 궁금해서ㅋㅋㅋ 또 들으러간다 ᖰ( ꈍ◡ꈍ )ᖳ
화족 할아버지 찾아가서 이것저것 알아낼거 알아내고 처단하고 그런 둘이 일하는 내용인데 뭔가 진지한 느낌도 있고 가볍기만한 분위기는 아님
근데 신기한게 다 듣고 났는데 50분 같지가 않고 한 20분 지나간거 같은 느낌?ㅋㅋㅋ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빨리 원작을 봐야할 것 같아 너무 궁금해서ㅋㅋㅋ 또 들으러간다 ᖰ( ꈍ◡ꈍ )ᖳ
밥누나 남매 훈훈하다
정해인은 머하냐 ㅋㅋ
밥남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