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족 할아버지 찾아가서 이것저것 알아낼거 알아내고 처단하고 그런 둘이 일하는 내용인데 뭔가 진지한 느낌도 있고 가볍기만한 분위기는 아님
근데 신기한게 다 듣고 났는데 50분 같지가 않고 한 20분 지나간거 같은 느낌?ㅋㅋㅋ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빨리 원작을 봐야할 것 같아 너무 궁금해서ㅋㅋㅋ 또 들으러간다 ᖰ( ꈍ◡ꈍ )ᖳ
화족 할아버지 찾아가서 이것저것 알아낼거 알아내고 처단하고 그런 둘이 일하는 내용인데 뭔가 진지한 느낌도 있고 가볍기만한 분위기는 아님
근데 신기한게 다 듣고 났는데 50분 같지가 않고 한 20분 지나간거 같은 느낌?ㅋㅋㅋ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빨리 원작을 봐야할 것 같아 너무 궁금해서ㅋㅋㅋ 또 들으러간다 ᖰ( ꈍ◡ꈍ )ᖳ
ㄹㅇ
이번 기회에 끝까지 버텨서 다 잘라내야함 이건 진짜 내 목숨이 걸린 싸움이야
썩은 뿌리들 다 잘라내야 국민이 산다
항목 문서에 서명을 안하고 버팅기는데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이참에
그래서 더 깔끔하게 쳐내야함 그래야 우리가 산다!!! 나 목숨걸었어 진짜로
국민이 이긴다!!!!!
우리가 이긴다!!!
ㄹㅇ 내란 옹호 하는 것들은 다 공범이라고 봐야
하느님 제가 정의로운 악당이 될 수 있게 초능력 좀 주세요
ㄹㅇ 이거임 여기서 물러서면 지들이 진짜 끝장날걸 알아서
국민과 민주당도 똘똘 뭉쳐야해
ㄹㅇㄹㅇ
하지만 국민이 이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참에 한꺼번에 싹 묶어서 치워버리자.
다 뽑아내자 나도 인생걸었다. ㄱㅂㅈㄱ
우리가 이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