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들키긴 하지만 벌벌떨면서 화족 아니라고 잡아떼는 그 깡따구가 ㅋㅋㅋㅋ
뭔가 그정도 깡따구니 태무원한테 바락바락 대드는게 또 이해가가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무원 입장에서는 이새끼는 내가 무섭다더니 뭐지 이런반응이 진짜 황당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청연이 입으로는 들키기전에 끝까지 말안한거 좋긴했음 ㅋㅋ
뭔가 그정도 깡따구니 태무원한테 바락바락 대드는게 또 이해가가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무원 입장에서는 이새끼는 내가 무섭다더니 뭐지 이런반응이 진짜 황당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청연이 입으로는 들키기전에 끝까지 말안한거 좋긴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