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원이가 청연이 구해내려고 돌 파낼 때랑 다시 돌아와서 청연이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거랑 끌어안고 넌 억울하지도 않냐고 할 때, 청연이가 만든 화족의 언어 알아듣고 다시 되돌아갈 때 자기 피 먹여서 살릴 때 진짜 울컥함 절반 정도 읽었는데 사랑은 얘네가 하는데 나까지 애닳고 미치겠음 깨어나서 다행이야 청연아... 흑흑
무원이가 청연이 구해내려고 돌 파낼 때랑 다시 돌아와서 청연이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거랑 끌어안고 넌 억울하지도 않냐고 할 때, 청연이가 만든 화족의 언어 알아듣고 다시 되돌아갈 때 자기 피 먹여서 살릴 때 진짜 울컥함 절반 정도 읽었는데 사랑은 얘네가 하는데 나까지 애닳고 미치겠음 깨어나서 다행이야 청연아...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