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무원 뒷목잡는거도 재밌는데
청연이가 태무원을 저정도로 편하게 생각하는구나 이제는
안무섭구나 그런 마음이 보여서 좋음 ㅋㅋㅋ
이렇게 해도 태무원은 자길 어쩌지 않을거라는 믿음같은게 느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청연이도 태무원 걱정되서 그러는거라서 좋아함 ㅋㅋ
청연이가 태무원을 저정도로 편하게 생각하는구나 이제는
안무섭구나 그런 마음이 보여서 좋음 ㅋㅋㅋ
이렇게 해도 태무원은 자길 어쩌지 않을거라는 믿음같은게 느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청연이도 태무원 걱정되서 그러는거라서 좋아함 ㅋㅋ